강원의약품유통협회, 신임 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 추대

정기총회 개최… 부회장에 조도환·감사에 이정길 대표 선임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1-28 06:00
강원의약품유통협회 신임 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사진)가 추대됐다.
 
강원지회는 지난 25일 원주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유봉해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유봉해 신임 회장은 "부족한 제가 지회장을 맡아 전임 회장들에게 누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나름대로 회원과 지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보고 소통하며 노력하는 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서 강원지회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공유와 회원의 화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과 유통협회의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협의하고, 상생하는 지회로 이끌겠다. 아울러 더 많은 회원사가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회장으로는 조도환 지원약품 대표, 감사에는 금강약품 이정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정성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강원지회는 동반성장,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주 사업 목표로 정하고 회원사의 이해와 협조에 힘입어 만족할 수는 없지만 큰 대과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독려했다.
 
특히 "무한 경쟁의 시대에 대형업체들에게 시장을 잠식당하는 속수무책의 상황 속에 놓여있지만, 회원사의 존립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시장개척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함께 견디고 헤쳐 나가야 할 것이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와 변화의 노력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 모두가 풍요로운 시대를 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선혜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두 어려운 시기"라며 "중앙회는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으나, 만족할 성과는 얻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추진 과정에서 가능성은 엿볼 수 있었으며, 올 한해는 이러한 흐름을 통해 현안 해결이 보다 진전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과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강원지회는 현재 17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총회에서의 (주)코스모스 김준태 대표가 모범업소패를 받았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도매ㆍ유통]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송연주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