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자율안전관리 강화… 무재해 8배수 달성

다양한 제도 구축 및 임직원 소통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2-11 09:47
 
현대약품이 자연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006년 4월부터 무재해 운동을 추진, 지난해 12월까지 3,764일로 무재해 8배수를 달성했다.
 
무재해 운동이란 사업장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정해진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무재해 인증을 받는 제도다.

이번 8배수 달성으로 현대약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현대약품은 2002년부터 사업장 자율안전활동의 중심인 ‘녹색지킴이 제안활동’을 통해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및 공정 중 발생하는 유해위험요소를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 대책을 제안해 왔다. 2003년부터는 OHSAS 18001, KOSHA 18001, ISO 14001 등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또 환경, 안전,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경영 방침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ESH(환경, 안전, 보건) 위원회를 통해 경영진과의 소통 및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 만족도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안전보건경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보건 시스템 강화, 자율제안활동, 안전보건만족도 조사 등 자율안전관리를 기반으로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해 사업장이 무재해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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