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메디칼 밴티지 엘란 MRI, 김상수병원에 설치

소음 감소 기술 ‘피아니시모’ 탑재로 MRI 검사 시 환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3-14 19:42
캐논메디칼은 1.5T MRI인 밴티지 엘란(Vantage Elan)을 김상수병원에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1.5T MRI 도입을 통해 척추 및 관절전문의 중소병원인 김상수병원에서도 대형병원에서 가능한 초정밀 척추, 관절 MRI 영상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캐논 메디칼의 밴티지 엘란은 뇌·혈관·척추·관절 질환 검사가 가능한 MRI로, 소음 감소 기술인 '피아니시모'를 탑재해 환자가 조용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급 MRI 대비 가장 넓은 검사 구경(63cm)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의 검사 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캐논 메디칼의 MRI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명문 축구 구단에서 세계 유수의 선수들의 검사에도 사용되는 장비로, 근육 파열, 골절과 같은 부상이 많은 선수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제공해 부상 진단 및 재활 치료를 돕고 있다.
 
김상수 원장은 "정형외과는 전문지식 못지않게 의사의 경험과 운영 철학이 중요하다"면서 "오랜 경험과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더 정확한 진단과 신뢰 가능한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상수 원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서울대병원, 서울삼성병원, 보라매병원과 독일, 영국 등에서 정형외과 전임의를 거치며 정형외과 분야에서만 약 20여년의 경력을 쌓았다. 다양한 수술 경험을 통해 약 1만건의 수술과 2500차례의 시술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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