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맞은 병원협회‥"2030년 향한 터닝포인트"

향후 10년 위한 도약의 때,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9-04-03 18:40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3일 용산 드래곤시티 5층 백두홀에서 '60주년 기념식 및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개막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및 역대 병원협회 회장, 타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병협 60돌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 임영진 병협 회장<사진>은 "특별히 오늘 대한병원협회가 있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 해주신 병원인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 회장은 "지난 회장님들의 업적을 되돌아보며, 그 의연함에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해결 해야 할 숙제와 사명이 많다. 선배 병원인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창립 60주년을 기점으로 국민들에게는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병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병원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병원협회의 그간의 업적을 설명하며, "우리나라 미래 의료를 준비하기 위해 병협과 소통 채널을 열어놓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권 차관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료계와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병협은 60년간의 기록을 담은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홀로그램과 샌드아트를 통해 '스마트큐브 203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구현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작년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직원표창 및 JW중외상 시상 행사도 병행했다.

JW 중외박애상에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장 서진수 전 원장, JW 중외봉사상에는 이손요양병원 이정화 경영원장이 수상했다.

한편, 병원협회는 KHC 행사기간(4월3일~4월5일)동안 역사 홍보 전시관을 운영, 지난 60년간의 발자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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