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 실기시험 시험방법 변경‥2021년 하반기부터 적용

진료문항·수기문항 12개 문항→종합문항 10개 문항으로 통합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9-04-10 09:28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시험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국시원은 의사국시 실기시험의 모든 시험문항을 표준화 환자를 진료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되, 일부 환자진료에 기본수기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으로 나뉘어졌던 문항 유형이 '종합문항'으로 통합되며 총 시험문제수도 12개에서 10개로 축소됐다.

기존에 10분이었던 진료문항과 5분이었던 수기문항은 '종합문항'으로 통합되면서 각 12분으로 통일된다.

기존에 시험 사이 사이에 진행되던 '사이시험'의 시행 여부는 향후 개선안을 마련한 후 별도 공지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표준화 환자를 다루는 진료문항에는 1문제당 배점 100점으로 총점 600점을 주고, 수기문항에는 1문제당 배점 50점으로 총점 300점을 주어 총점 900점이었던 시험이 1문제당 배점 100점으로 총점 1,000점으로 개선된다.
 
해당 변화는 2021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2022년도 제86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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