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연구학회장에 서울대병원 김주성 교수 선임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4-15 14:42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가 최근 용산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장연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김주성 회장은 한국 장 질환 연구를 주도해온 대표적인 학자로,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술대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18)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장 질환전문가다.
 
김주성 회장은 "대한의학회에서 최우수학회로 2년 연속 선정된 대한장연구학회의 역량을 계승·발전시키고, 환자와 함께하는 학회로서 대국민 소통을 넓혀 국민건강에 매진하는 학회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큰 호응을 받아온 장건강의 날, 대국민 대장암예방캠페인 등 행사를 더욱 발전시키면서 환자의 삶의 질과 건강을 고양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회원들의 뛰어난 연구역량을 발판으로 학회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겠다"면서 "2020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학술대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and Colitis 2020)는 학회의 국제적인 리더쉽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장연구학회는 2002년 11월 창립돼 한국인 장질환 연구와 진료의 표준을 제시해온 중견 학회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대한의학회 선정 우수학회, 2017년-2018년 최우수학회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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