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파마, 항진균제 플루코나졸 500원대 약가로 도전

주 1회 복용으로 손발톱무좀 등 치료 효과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4-15 16:52
라온파마는 최근 저렴한 약가로 자진 인하한 항진균제 ‘플루라졸 캡슐(성분명 플루코나졸50mg)’을 출시했다.
 
플루라졸은 주로 손발톱 무좀 치료에 쓰이며 주 1회 간편한 복용으로 지속적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식사에 관계없는 일정한 흡수율과 낮은 약물상호작용의 특징을 가지며, 다양한 질환에 광범위한 효과(질칸디다증, 손 발톱 진균증, 무좀, 백선, 완선, 피부진균증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피부과, 산부인과 외 다양한 진료과에서 처방되고 있는 성분의 제품이다.
 
라온파마는 국내 200여개 동일성분으로 허가된 제품 중 575원의 낮은 약가로 시장에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플루코나졸 50mg의 타제품 보험약가가 평균 1,784원으로 형성하고 있으나, 플루라졸은 기존 약가의 1/3 수준에 낮은 500원대 약가로 허가를 받아 환자들의 약가 부담을 최소화, 근본적인 약가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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