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단순포진 바이러스, 한의학으로 면역치료 가능한가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4-25 16:34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도 하며, 1형과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의 두 종류가 있다. 헤르페스는 1형 혹은 2형 모두 면역력이 약해졌을 경우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포진이 나타난다.
 
1형 단순포진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감염 시에는 구내염과 인후두염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재발하는 경우에는 주로 입, 입 주위, 입술, 구강 내 점막, 경구개,연구개, 등에 단순포진이 발생한다.
 
2형 단순포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종의 성병이며, 외부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경부 임파선 종대 등의 증상이 있다. 수포가 발생하게 되면 두통, 발열, 무력감, 오한 등의 전신증상과 함께 환부의 가려움증, 고름 등의 국소증상도 나타난다.
 
헤르페스는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편한 질환 중 하나이며, 이성간 성생활에도 적지 않은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헤르페스 포진 치료의 핵심은 면역력 보강과 헤르페스 바이러스 발현의 강력한 억제에 있다. 헤르페스에 대한 한방치료는 면역기능에 탁월한 혼합탕제액(Anti- 헤르페스 약용 추출액)으로 면역체계를 헤르페스에 대해 압도적으로 억제할 수 있도록 증강시켜 포진의 발생을 현저히 떨어뜨리는데 의미가 있다. 설령 포진이 발생하더라도 그 증상의 정도는 매우 약하게 나타나게 된다.
 
헤르페스는 주로 성기주변, 항문주변, 입술, 눈위 망막 등에 발생하는데, 단순 치료도 중요하지만, 몸 전체의 면역력을 강화 치료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면역력은 하루 아침에 강화되는 것이 아니므로, 3개월 이상 집중적으로 한약을 복용해볼 것을 권한다. 이는 면역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해, 몸이 스스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억제해 포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치료의 의미가 있다.
 
헤르페스가 한달에 2~3회 정도로 발생한 환자의 경우,  1회/ 6개월~1년 이하로 그 발생 빈도율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큰 스트레스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된다.
 
면역력을 보강하기 위해 일반 보약을 복용한 후에 포진이 더욱 덧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나의 정기도 보강시키지만 사기(바이러스)까지 강하게 해주어, 정기와 사기간 치열한 싸움으로 포진이 덧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면역체계만을 최대로 올리고 바이러스는 강력하게 억제시켜주는 매카니즘으로 치료해야 한다.
 
헤르페스 환자들 중 인유두종바이러스, 만성 방광염, 만성질염, 냉대하, 요도염 등을 고질적으로 앓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자들에게도 면역력 강화는 유효한 치료다. 항생제 치료는 현재 있는 증상에 대한 치료일 뿐이고, 재발까지 막을 수는 없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몸이 피곤하면 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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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치료약은 장복하더라도 간,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만성피로, 권태, 무력 등의 증상들도 같이 치료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로 발생하는 만성위염, 장염, 기허, 혈허, 스트레스, 불면 등의 질환들도 함께 치료가능하다. 
 
아무리 심한 헤르페스 환자라 하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한방치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라고 권한다. 면역력을 어느 정도 선까지 끌어올리면 잦은 야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체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더라도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포진이 발병하지 않고, 우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도움말 : 서울 송파 백삼한의원 조성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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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희
    치료비용앍ㆍ파요
    2019-05-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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