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비타민 新 '대전'… 장수브랜드 삐콤씨 '파워' 라인업

유한양행 작년 메가트루 이어 신제품 허가… GC녹십자, 연질캡슐제형 고함량 출시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5-03 12:00
 
활성비타민 신제품 대전이다. 55년 장수 브랜드 삐콤씨가 이번에는 '삐콤씨파워정'을 새로 라인업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유한양행 '삐콤씨파워정'은 지난 2017년 출시된 삐콤씨액티브와 마찬가지로 피로회복 핵심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B1의 함량을 높인 제품이다. 벤포티아민을 50mg 고함량으로 함유했다. 벤포티아민은 흡수율이 높아 육체피로, 근육통, 신경통, 눈의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이뿐 아니라 구각염, 구내염, 피부염 등에 도움 되는 비타민B2(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기미·주근깨 완화 등에 좋은 비타민C(아스코르브산과립97%), 뼈의 발육불량 및 구루병 예방에 도움 되는 비타민D(콜레칼시페롤과립), 어깨·목결림 및 수족저림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등이 함유됐다.
 
삐콤씨는 성분 및 함량에 따라 기존에 5개 라인업을 갖고 있는데, 비타민C가 500mg 함유된  오리지널 제품, 비타민E와 셀레늄을 추가한 삐콤씨에이스, 마그네슘·칼륨·코엔자임Q10을 함유해 여성을 타깃한 삐콤씨이브, 이브와 유사한 삐콤씨에프, 활성비타민이 함유된 삐콤씨액티브 등이 있다.
 
유한양행은 삐콤씨뿐 아니라 고함량 활성비타민 브랜드 메가트루 라인업을 추가하며 비타민 브랜드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메가트루 파워정'을 새롭게 출시한 것.
 
이 제품은 비타민 벤포티아민 함량 100mg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2배 많이 담았다. 하반기 출시 후 지난해 아이큐비아 기준 14억 5,7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2년 고함량 비타민제제인 '메가트루'를, 2013년 중장년층을 위한 '메가트루 골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 2015년 두뇌활동이 많은 이들을 위해 비타민D를 함유한 '메가트루 포커스'를 출시했으며, 이후 '메가트루 액티브'도 선보였다.
 
올 3월에는 GC녹십자가 연질캡슐 제형의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엠지액티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맥스 엠지액티브는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을 50mg 함유시키면서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벤포티아민은 체내 지속시간이 길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근육통과 신경통,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GC녹십자는 '비맥스 액티브', '비맥스 비비' 등 비맥스 라인 판매군을 6종으로 늘렸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고함량 비타민 B군 복합제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제약사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아, 연령 맞춤형 제품과 함량을 달리한 신제품들을 앞으로도 계속 추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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