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B형간염 치료제 '비리바정', 서울아산병원 입성

비리어드 동일염 제네릭으로 첫 랜딩‥5월말부터 원외처방 시작될 듯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5-07 06:05
대웅제약의 B형 간염치료제 '비리바정'이 서울아산병원 입성에 성공했다.
 
비리바정(성분명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300mg)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를 통과하고, 5월말부터 원외처방이 시작될 예정이다.
 
비리바정은 대웅제약이 2018년 11월 출시한 만성 B 형 간염치료제로, 길리어드사이언스 '비리어드'의 제네릭이다. 지난 11월 8일 보험약가에 등재되면서, 오리지널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바라크로스정(엔테카비르), 비리헤파정(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비리바정 등 다양한 B형 간염치료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리헤파정 또한 지난 12월 서울대병원 약물선정위원회를 통과하고 5월 랜딩을 앞두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 52만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국민의 간 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유비스트 원외처방실적에 따르면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2,858억원 규모로, 그 중 테노포비르 성분이 1,617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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