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요양병원 분류 지나치게 '엄격'‥"치료난민 전락한다"

'마약성 진통제 투여'에 한해 의료중도로 분류‥"그외 대다수 환자들 입원치료 보장 못해"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9-05-09 11:53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요양병원 입원을 통해 다양한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이 정부의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현재 요양병원 신체기능저하군으로 분류되어 입원 요양급여 삭감에 강제퇴원 조치까지 당하고 있는 암환자들은, '마약성 진통제 투여'에 한해 암환자의 입원을 허용하는 이번 환자분류체계 개편으로 상당수의 암환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30일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요양병원 입원환자 분류체계를 7개에서 5개로 개편하고, 일당정액수가 수준, 장기입원에 따른 입원료 체감제 구간 및 본인부담상한금액의 지급방식 등을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안은 현 요양병원들이 급성기 치료 이후 일정기간 입원이 불가피한 환자들의 입원을 보장한다는 당초 취지와 달리, 입원 필요성이 낮은 경증 환자를 장기 입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경증·장기입원 환자들을 걸러내기 위해 의학적 입원 필요성에 따라 기존의 '의료최고도-의료고도-의료중도-문제행동군-의료경도-인지장애군-신체기능저하군'으로 나뉘어진 입원환자 분류체계를 '의료최고도-의료고도-의료중도-의료경도-선택입원군'으로 재정비하여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수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관심은 재발·전이를 막기 위해 급성기 치료 이후 요양병원을 찾는 암환자가 어디에 분류될 것이냐로 쏠렸다.

현재 암환자들은 아무리 심한 후유증이 있어도, '신체기능저하군' 즉 가장 경증 환자로 분류되고 있다. 암환자에 대한 요양병원 환자분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지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의 요양병원 장기 입원에 대해 불필요한 입원 치료라고 명명하며, 요양급여를 삭감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심평원의 삭감조치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요양병원들이 암환자들을 강제로 퇴원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거리로 내몰린 암환자들은 지난 4월 3일 직접 청와대를 찾아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암환자들은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요양병원에서 다양한 비급여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로 하여금 암환자에 대한 적절한 환자분류체계를 만들어 치료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 개편안의 요양병원 입원환자 분류체계 변경안에서 암환자는 '마약성 진통제 등의 투여가 필요한 암환자'에 한해 의료 중도로 새롭게 분류한 것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암환자에 대한 요양병원 입원환자 분류체계가 없었던 사실을 감안하면 진일보한 개선이지만, 암환자들은 '마약성 진통제 투여'가 필요한 암성통증 암환자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 같은 분류 체계 하에서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요양병원에 입원할 수 없게 된다는 지적이다.

김성주 한국암환자권익위원회 대표는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의 암성통증을 느끼는 암환자는 재발·전이된 경우,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 등에 그치기 때문에, 이 같은 기준은 너무나 엄격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하지 않는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기존의 이번 개편안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환자분류체계인 '선택입원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 선택입원군은 의료최고도 내지 경도에 속하지 않는 환자 중 의학적으로 입원 필요성은 낮으나 일부 입원은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 환자로 본인부담률은 40%로 하여 일정 기간 동안 입원할 수 있도록 하는 분류군이다.

그는 "결국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선택입원군으로 분류되어 급성기 병원처럼 2주 이내로 입원 기간을 한정할 것이며, 환자들은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는 치료 난민으로 전락할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그로 인해 암이 재발되고 전이가 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정부는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잘못된 단추를 처음부터 고치지 않는다면 비정상이 정상처럼 운영될 것"이라며, "암은 종류도 다양하고 그 증상과 치료 방법도 다양한데, '마약성 진통제 투여'에 한해 환자를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암환자 입원 처리기준을 재논의를 촉구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관련 기사

[종합병원]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 김성주
    보건복지부는 암환자의 특성에 맞춘 암환자 분류표와 암전문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할 전문병원의 개설에 필요한 제반 여건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2019-05-09 15:34
    답글  |  수정  |  삭제
  • 김정미
    유방암3기 환자이고 항암 16회 방사선30회 6000야드했습니다 4월16일전체검사결과 치료가잘되었고 5년동안 항암제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이약물도 자주 속이 뒤틀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구토증상이 심해 최근엔 응급실까지 다녀왔네요 가정에서 중요한건 식단도 문제지만 누군가는 항상 옆에 있어줘야한다는게 큰일입니다 저는 의료실비도 없는상태인데 임대아파트거주자자 69세 병든 남편이 인력현장을 나가야만이 생활을할수있는데 그도저도못하고 보험사에서도 2차년도부터전이나다른 발생암이아니면 요양병원입원금을 주지않겠다고 확인서까지 받아가서 참담한현실입니다 죽음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제발 암환우의 암요양병원 입원에관해서 정부가 나서서 완만한 처우간곡히 바래봅니다
    2019-05-09 17:53
    답글  |  수정  |  삭제
  • 진실
    암전문 요양병원을 양성하고 치료체계 개선을 해도 모자랄 현시점에 보험사와 결탁한 것으로 보여지는 수가제는 많은 암환자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정책이라고 보여진다.하루속히 암환자에게 맞는 정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
    2019-05-09 16:09
    답글  |  수정  |  삭제
  • 구글
    국민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에 대해서 전문적인 치료를 해 줄 생각은 못하고 경제적 논리로 풀어가는 이 나라가 국민소득 3만달러가 넘는 나라가 맞나요? 후진국도 아닌 아직 개발도상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5년 생존율이 날로 높악간다고요? 지금 100세를 살아가는 세상인데 5년 생존율이 높으니 얼른 죽으라는 건가요
    2019-05-09 16:41
    답글  |  수정  |  삭제
  • 린다
    도데체 이나라는 왜 이모양인지ㅡ암환자 죽으라는 이야기네요 보건복지부는 각성하라
    2019-05-09 16:43
    답글  |  수정  |  삭제
  • 축복
    이나라 보건복지부는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기관이군요 죽음앞에서 두려움으로 떨며 치료하려는 암환자를 치료못하게해서 죽으라는거군요 이런미친ᆢ암환자로서 화가나서 한탄스러 대한민국 국민에 세금으로 월급받아 배부르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복지부가 존제가치가있는지 의심스럽군요
    2019-05-09 17:26
    답글  |  수정  |  삭제
  • 보라공주
    지금도tv를 켜면 암보험 광고가 나온다. 근데 암보험 가입은 쉽고 보험금 받기는 힘들고,나라에서는 3명의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하면서 암환자를 거리로 내몰고 있다
    2019-05-09 17:34
    답글  |  수정  |  삭제
  • 기쁨
    정말 미친나라여 미친보건복지부여 암환자가 얼마나 많이생기고있는데 자기네들이 지금은 암에안걸렸다 이거네 암에서 누가안전하다고 보장할수있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보건복지부 근무하는사람 암 안전지대에있을까? 생명은 한개밖에없어요 죽음앞에서 당신 아무것도하지말고 집에서 기다리고있다 죽으시요네 참기가막히는구안
    2019-05-09 17:35
    답글  |  수정  |  삭제
  • 양동순
    거대 보험사의 논리로 짜여진 계획대로 척척.잘한다 그렇게 가벼운 질병인데 뭐하러 몇십년씩 보험료 내고 아프니까 또 보험사와 싸워야하는 현실.힘없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팽?
    2019-05-09 18:00
    답글  |  수정  |  삭제
  • 이진재
    제발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2019-05-09 18:01
    답글  |  수정  |  삭제
  • 김남령
    이제는 하다하다가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조차뺏는구나 도대체 이게 무슨 나라냐? 공산국가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제발 국민의 치료받을 기본권을 보장하고 삼성생명은 법대로 약관대로 암환자들의 암입원일당 당장지급하라 정부는 모른체하지말고 당장 암환자입원일당 문제 당장해결하라 삼성눈치보지말고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있는 삼성생명 당장 영업정지시키고 폐쇄시켜라
    2019-05-09 18:24
    답글  |  수정  |  삭제
  • 김성주
    제발 중증암환자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치료좀 받게 정부는 적극지원은 못해주더라도 훼뱡하고 방해는 하지 말아주길바란다.
    2019-05-09 18:47
    답글  |  수정  |  삭제
  • 박선식
    환자들이 제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사회보장 제도의 취지를 살려 환자들의 현실에 맞는 정책을 시행하여 주시기바랍니다.
    2019-05-09 18:54
    답글  |  수정  |  삭제
  • 박선식
    환자들이 제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사회보장 제도의 취지를 살려 환자들의 현실에 맞는 정책을 시행하여 주시기바랍니다.
    2019-05-09 18:54
    답글  |  수정  |  삭제
  • 심정
    암걸리면 완치라는게 없고. 의무적으로 5년이라는 숫자만 붙여놓고선...! 암걸리사람들은 제발되건 전이되건 신경 안쓴다는겁니까...
    2019-05-09 19:02
    답글  |  수정  |  삭제
  • 싫다
    암환자가 항암하고 방사선하고 치료가 다 끝난게 아니다! 그이후 부작용으로 너무나도 힘들게 보내고 있다 제발 암솬자들이 편히 입원하며 치료 받을수있게 국가는 암환자를 지켜야한다
    2019-05-09 19:12
    답글  |  수정  |  삭제
  • 엘프
    암환자가 맘 놓고치료받을곳을 마련한다음 개선을하던지해야되는거 아닌가요..암이란 무엇인지 모르는 정책은 암환자가 겪는고통은 이루말할수없 습니다..5년이란 기간을준것도 언제어떻게 다가올지모르는 재발전의에 대해서 치료에 전념할수있게 한것이지요..왜 정부가 보험사의꼭두각시노름하는지..,.부탁드립니다 제발 암환자 가지고 장난치는 정책은 그만했으면합니다...
    2019-05-09 19:13
    답글  |  수정  |  삭제
  • 기슴아픈 환자
    환자가 마음편히 치료받을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놓구 이제와서 제제를 하면 암환자는 어찌해야 하나요 정부기관이 암환자 죽이는데 앞장서고있네요
    2019-05-09 19:16
    답글  |  수정  |  삭제
  • 암환자
    도대체 암환자를 치료도 못받게 하는 이런 나라가 세계어디에 또 있을까요?????아픈 환자를 이렇게 취급하다니 문대통령은 뭐하고 있노????치매들먹이더니 보건소에 치매계 만들어서 공무원수만 늘 려서 혈세낭비하게 만들면서 진짜아픈 암환자는 내몰라라하는게 말이되냐고
    2019-05-09 19:17
    답글  |  수정  |  삭제
  • 다니스맨
    양.한방 도스치료로 돈쓰는거하고 암환자돈쓰는거하고 어디가 합당해보이는가요 .대학병원에서 급싱기 치료끝나면 집에서 죽으라는 말이네요.실비보험 안주려는 보험사와 심평원의 근시안적인 정책이 절묘한건지.로비가 잇엇던건지 당사자들은 알겟지요
    2019-05-09 19:54
    답글  |  수정  |  삭제
  • 제이미
    몇년후면. 암환자를. 치료해준다고. 삼청교육대같은대로. 단체ㅣ수용하겠다
    2019-05-09 19:19
    답글  |  수정  |  삭제
  • 제이미
    암환자도 투표권있거든요!!!
    2019-05-09 19:21
    답글  |  수정  |  삭제
  • 이런나라
    죽어가는 환자를 치료못받게하는 보건복지부는 뭐하는 기관인가 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기관이 복지부네 왜치료못받게 하는데 죽으라고?
    2019-05-09 19:24
    답글  |  수정  |  삭제
  • 심진희
    항암하러 병원가면 간호사 붙잡고 눈물부터 난다. 빨리 수면제랑 우울증약 처방해달라고 나도 모르게 울먹이고 있었다. 지금도 울컥한다. 항암 끝난지 1년반. 암발병시 9살이던 아이는 11살이다. 나도 사십대초반. 체럭 키우고 일해야는데 이런걸 이겨낼수 있었던건 항암방사기간 요양병원서 맘편히 여러 치료받으며 병행했기에 그나마 버티고 다시 일도할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남편은 7시출근 집에오면 8시.나 아플때 누가 밥해주고 집안일해주나?암으로 죽는것보다 독한 치료받다 체력 고갈로 쓰러져가는게 현실이고 그나마 요양병원이란 좋은 곳이 있기에 살수있는 희망이 있는데 그걸 꺾으려는건 왜인가? 보험사와 유착을 의심해본다. 분명 배후가 있다.
    2019-05-09 19:30
    답글  |  수정  |  삭제
  • 지영
    암환자도 살고싶어요 관리받고 치료받아서 면역력키워서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그길을막는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2019-05-09 19:38
    답글  |  수정  |  삭제
  • 소리1004
    세번째도 아니고 네번째 재발했어요. 이어지는 재발에 심신을 가눌수가 없는데 또 다시 나타나는 증세에 오늘도 외래갔더니 초음파해서 방향을 잡아보자해요. 이래도 암 환자를 요양병원에서 내 몰아야겠습니까? 아파보지도 않은 그 누구의 발상인가요.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2019-05-09 19:45
    답글  |  수정  |  삭제
  • 암환자 전이
    암환자를 왜?건들어ㅡ?
    2019-05-09 19:51
    답글  |  수정  |  삭제
  • 다니스맨
    암환자도 건강보험료 내는데 급성기치료끝나면 해주는게 아무것도없으면서 방해나 말아주세요 요양병원도건보에서 제대로 관리못하면서 암환자만 죽으라는거네요
    2019-05-09 20:01
    답글  |  수정  |  삭제
  • 김근아
    암환자가 입원이 필요할때는 어디로 가면 되나요?
    2019-05-09 20:04
    답글  |  수정  |  삭제
  • 노병호
    전 간암환잡니다. 제발 환자의 편에서 생각해주세요. 암환자가 참여하여 이런 법안을 같이 만들도록 해보세요. 암환자도 같은 국민입니다 잘 치료하여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내 보낼 생각을 먼저 하세요. 죽이려들지 말구ㅡㅡㅡ제발. 보험사던 심평원이던 암환자는 빨리 죽어 없어지길 바란다는 느낌은 저만 드는것일까요..그래야 보험금 안나가고 의료지원 안나가서??? 맞습니까???
    2019-05-09 20:22
    답글  |  수정  |  삭제
  • 수니
    암환자는 살고싶다 입원이 안된다면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받는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이고통을!!
    2019-05-09 20:28
    답글  |  수정  |  삭제
  • 이리
    우리나라 인구중10명에한명꼴은 암환자인 시대에 암환자특성에 맞춘 암케어전문병원 개설을 통해 암환우와 가족들의 삶의질뿐만아니라 일자리창출까지 가능한일인데 대체 무엇을위한 복지며 의료혜택인지 모르겠네요
    2019-05-09 20:34
    답글  |  수정  |  삭제
  • 청와대
    개인이 들어 놓은 실비보험으로 비급여 치료 받겠다는데 치료못받게 하는 보건복지부는 과연 어느나라 기관 인가?
    2019-05-09 20:37
    답글  |  수정  |  삭제
  • 난현주
    암환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대체 왜 암환자들에게 불합리한 결정들을 내리는지 궁금하다. 산정특례 기간을 무시하고 재발전이된 말기암 환자들만 입원치료를 허용한다는건 말기가 아닌 암환자들까지 모두 저승으로 몰아내는 처사임에 틀림없다.
    2019-05-09 20:37
    답글  |  수정  |  삭제
  • 제이미
    심평원 보건복지부 보험사. 금감윈!!암환자하고 웬수진일있나요?
    2019-05-09 21:04
    답글  |  수정  |  삭제
  • 제이미
    심평원 보건복지부 보험사. 금감윈!!암환자하고 웬수진일있나요?
    2019-05-09 21:06
    답글  |  수정  |  삭제
  • 조양님
    외국인에게는 후하더니 암환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봅니다
    2019-05-09 21:08
    답글  |  수정  |  삭제
  • 바다
    암환자는 살기 위해 암요양병원을 찾습니다. 치료를 받아야 사니까요. 살아서 사회복귀하여 경제 활동하여 국민소득 올려야죠. 얼마니 아픈줄 아세요? 보건복지부에는 아무도 암 걸린직원이 없나보네요. 부럽습니다 보건복지부~
    2019-05-09 21:13
    답글  |  수정  |  삭제
  • 김용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탁상 공론이 아닌 사람 중심의 정책이 마련되길
    2019-05-09 21:14
    답글  |  수정  |  삭제
  • 소나무
    요양병원 입원은. 암환자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이 재발이 하루하루 두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요양병원 면역력 치료는 암환자에게 필수치료입니다 누가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고 싶을까요? 정부는 암환자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신경쓰고 있는지 묻고싶네요. 보건보지부 분류표는. 정부를. 암환자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보험사를 위한 정책입니다
    2019-05-09 21:25
    답글  |  수정  |  삭제
  • 신동석
    암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치료에만 전념할수 있어야 하는데 환자의 입장이 아닌 보건정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세가 악화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암환자의 경우 직접치료는 본병원에서 받고 요양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보조치료를 받아서 병세를 호전시킨다는 것을 정책입안자들이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현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2019-05-09 21:26
    답글  |  수정  |  삭제
  • 김선영
    나라다운 나라에서 정말 치료받을수 잇는 세상에 암환자는 살고싶습니다 무슨암환자를 감기환자로 착각하는게 이나라 보건복지부 심평원공무원들 분이신가요?정말 묻고싶습니다 이나라의 중증환자를 중증등록해주고 왜 감기환자처럼 취급하시는지
    2019-05-09 21:34
    답글  |  수정  |  삭제
  • 바람
    암환자가 해마다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암환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하며 더 신경써도 모자랄 판국에 암환자가 재발 전이를 막기 위해 요양병원서 치료받는것조차 못 받게 한단것은 정말이지 잘못된 처사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부디 암환자가 맘 편히 치료받을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
    2019-05-09 21:54
    답글  |  수정  |  삭제
  • 진선미
    지금것 40여년 건강보험과 실비보험료 납부하며 살아오다 60대에 암에걸려 살고자 암과시름하면서 너무힘이들어 이대로 죽고싶은마음이 울컥울컥 할때마다 가족과 아이들 생각에 견디고있는데 치료를받을수 업도록 말도안되는 제도를 만든국가는 과연
    2019-05-09 21:57
    답글  |  수정  |  삭제
  • 암환자2
    암환자전문 재활병원 만들어 주시오 유럽어느나라는 암표준치료완료후 회복기 전문재활병원 있다 하더라구요
    2019-05-09 21:59
    답글  |  수정  |  삭제
  • 진선미
    지금것 40여년 건강보험과 실비보험료 납부하며 살아오다 60대에 암에걸려 살고자 암과시름하면서 너무힘이들어 이대로 죽고싶은마음이 울컥울컥 할때마다 가족과 아이들 생각에 견디고있는데 치료를받을수 업도록 말도안되는 제도를 만든국가는 과연
    2019-05-09 21:59
    답글  |  수정  |  삭제
  • 김여사
    암환자전문 재활요양병원 국가에서 만들어 관리하시오
    2019-05-09 22:00
    답글  |  수정  |  삭제
  • 김여사
    암환자전문 재활요양병원 국가에서 만들어 관리하시오
    2019-05-09 22:01
    답글  |  수정  |  삭제
  • 진선미
    국민을위한다는 그말을 과연 어누 누가믿을까 암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간 심평원의 속내가 궁금하다 그 검은속이
    2019-05-09 22:04
    답글  |  수정  |  삭제
  • 진선미
    국민이낸 보험료로 월급받고 다른기관을위해 일을하는 심평원은 매국노 암환자에게 칼을휘두 른 이해할수가 없다
    2019-05-09 22:12
    답글  |  수정  |  삭제
  • 짱야
    도대체 암환자는 어딜가서 치료하란말입니까
    2019-05-09 22:15
    답글  |  수정  |  삭제
  • 현미맘
    암 걸린것도 억울한데 입원도 마음대로 못하고 집에서 앓다가 마지막 호스피스 갈때나 요양병원 입원할거면 그많은 요양병원들 허가는 누가 내주었는지 세집건너 한집이 암환자라는데 어떻게 집에서 쾌어가 되는지 암수술하고나면 밥도 해먹을수가없다
    2019-05-09 22:15
    답글  |  수정  |  삭제
  • 암환자
    보건복지부 암걸린 암환자는 복지혜택도 못받는군요 우린사람도 아니고 환자일뿐인데 치료도 받기 힘들면 빨리 죽으라는 복지 정책???????????5년 생존율에 들어볼려고 열심히 치료 받는데 무엇때문인가 아픈 환자의 치료를 결정하는 보건복지부 심평원 누굴위해 존재하는가?????????
    2019-05-09 22:19
    답글  |  수정  |  삭제
  • 김 미선
    심평원이 암환자들 삭감치고 이젠 마약성 진통제만 입원하라니 진통제를 먹지않는 환자들은 어디가서 치료를 해야되는가 전위나재발되면 어디가서 치료받고 암환자도 이나라의 국민이다
    2019-05-09 22:21
    답글  |  수정  |  삭제
  • 암환자
    보건복지부 암걸린 암환자는 복지혜택도 못받는군요 우린사람도 아니고 환자일뿐인데 치료도 받기 힘들면 빨리 죽으라는 복지 정책????????5년 생존율에 들어볼려고 열심히 치료 받는데 무엇때문인가 아픈 환자의 치료를 결정하는 보건복지부 심평원 누굴위해 존재하는가?????????
    2019-05-09 22:31
    답글  |  수정  |  삭제
  • 개냐?소냐?
    사람답게 살기위한 몸부림인데 복지정책은 갈수록 후퇴를 하고있고 암환자는 그대로 노출돼서 암 과의 사투가 아니고 복지와 사회의 부조리에 싸워야하는가 아픈것도 서러워할 틈도없이 부조리에 싸워야하는가?후퇴하는 복지정책이여 당신의 가족이 암에 걸리면 다같이 동반자살 할건가요?
    2019-05-09 22:39
    답글  |  수정  |  삭제
  • 강지원
    참 한심한 나라 심평원
    2019-05-09 23:06
    답글  |  수정  |  삭제
  • 김진*
    암환자를 위한 의료정책. 유방암이었고.항암8차 방사33회 받았습니다.누구보다도. 잘견디고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를 위로하며 정신강하게 맘먹고 버텼습니다..안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정말 모릅니다..
    2019-05-09 23:34
    답글  |  수정  |  삭제
  • 김진*
    왜. 의료정책은 후퇴의 길을 걷는건지..심평원은 그이유를 명백히 밝혀야 할것이다...5년산전특례처럼 5년간이라도. 암환자들이 맘편히 치료 할수 있게. 하라..숭
    2019-05-09 23:40
    답글  |  수정  |  삭제
  • 박미영
    항암제 복용
    2019-05-09 23:52
    답글  |  수정  |  삭제
  • 나도 암환자
    힘들다 그만좀 열받게 하시오.
    2019-05-10 00:33
    답글  |  수정  |  삭제
  • 김미정
    암환자들조금 만 열받게하시요..오죽하면요양병원신세지고있나요~빨리치료받고몸좋아지면 직장가야지요~항암부작용당신들알아요~?????요양병원치료잘받아서빨리직장다니고 싶어요~
    2019-05-10 05:11
    답글  |  수정  |  삭제
  • 아림맘
    요양병원치료못받게신평원에서 조치한삭감대상자예요~무작워로신평원겨산에걸린재수없는암환자입니다~자궁암3기로항암6번방사선33번받고나니온몸이만신창이가되어서요양병원에입원하고있는데청천병력이떨어지네요~~~사감대상이니더이상요양병원입원할수없게요양병원에서쫒겨낫어요~신평원측말이항암방사치료끄ㄸ나면입원할필요성이없다는거요~
    2019-05-10 05:18
    답글  |  수정  |  삭제
  • 아리맘
    암이하맘.방사선치료가암을완치시켜주나요????
    2019-05-10 05:21
    답글  |  수정  |  삭제
  • 은주
    이정부는 누구을 위한 정부인가요?암환자도 이나라 국민인데....제발 마음놓고 치료에 전념할수 있게 정부는 협조해 주세요.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2019-05-10 06:09
    답글  |  수정  |  삭제
  • 하늘사랑
    이건 사회적 약자인 암환우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보험사 만의 입장에서 짜여진 분류네요.
    2019-05-10 07:01
    답글  |  수정  |  삭제
  • 조명현
    보건복지부는 암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자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
    2019-05-10 07:02
    답글  |  수정  |  삭제
  • 김인선
    오년산정특례 해주고 치료는 방해하는 보건복지부.심평원은 누굴 위한 정책이며 형평성에 정말 참담하다 암이란병이 그리 쉽게 치료되는거면 5년의 산정특례의 기회는 왜 대선때 공약하고 약속을 지켰다는걸로 5프로 적용의 약속을 지켰다면 치료의 방해는 하지말아야지 국가의 양면이,허와실이 암환자들은 또한번 국가에 배신당하고 상처받는다 암화자입원 재검토 해라!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2019-05-10 07:46
    답글  |  수정  |  삭제
  • 마리로
    보건복지부는 제발 힘없는 암환자들 거리로 내몰지 말고 사기꾼 보험사들의 횡포나 막고 제대로 집중하고 치료 받을수있게 해주세요.못 된 머리들!!!직접 고통스런 암에 걸려봤으면 좋겠다는 맘까지는 들지 않게ᆢㅠㅠ
    2019-05-10 07:54
    답글  |  수정  |  삭제
  • 김여사
    사망1위 암 이고 100%완치 가 어려운것도 암인데 무슨감기 취급하는 선생님들 꼭암에걸려 항암한번 받아보시구려
    2019-05-10 08:05
    답글  |  수정  |  삭제
  • 조복순
    암환자는 범죄자가 안입니다 그냥 암환자일뿐 치료받고싶을뿐 살고싶을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닌 것
    2019-05-10 09:36
    답글  |  수정  |  삭제
  • 최영
    암한자를 여러번 죽이는 권위적이고 경제적 논리행태는 제발 거둬 주길 바란다.아픈것도 서러운데 가족에게,친지에게,관계당국마저 형식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은 국민의 공분만 살뿐이다.암으로 부터 누구나 예외일 수 없는 현대에서 3만불 국민 소득시대에 걸맞는 확고한 정책이 개선,정립되어야 할 때라 본다.
    2019-05-10 10:55
    답글  |  수정  |  삭제
  • 난현주
    요양병원에 입원을 못하면 재발전이가 되지않게 말기암환자가 되기전에 어떤 뚜렷한 대책을 세워줘라.
    2019-05-10 11:32
    답글  |  수정  |  삭제
  • 김정미
    항암제 복용5년이란게 남의애기로 치부말고 암3기의증상이 실제 경험하지않으면 모르고 모든 행정이란게 대부분 탁상골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험사들도 보험금미지급 부지급 태클 심리전 오장육부를 긁어놓는것같습니다 정부와건보 심평원 담당자분들이 확실하게 맘편하게 암요양병원에서 치료 받게끔 강력한 대안 부탁드립니다 간밤에도 잠못이루고 구토증상과 어지럼증으로 큰고통을느꼈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10 13:37
    답글  |  수정  |  삭제
  • 허브
    항암으로 망가진 체력과
    2019-05-10 14:23
    답글  |  수정  |  삭제
  • 이용분
    내가 암에 걸려 항암하고 요양치료를 할때 요양병원이 아닌 집에 있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이세상에 없었은것이다
    2019-05-10 21:41
    답글  |  수정  |  삭제
  • 이용분
    암환자들이 항암을하고 난후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면역치료를 하는 이유는 항암의 독으로부터 온 몸의 세포가 다 죽었기때문에 죽은 세포를 되살리기위해서는 면역치로가 필수 불가결이기때문이다 항암의 고통이란 그 어떤 고통과 비교할수 없는 매우 심한것으로 암뿐아니라 정상적인 세포까지도 죽여버리는 독성을 지녔다 암환자들은 그 독성을 몸에서 빼내고 전이 재발을 막기위해 면역치로를 꼭 해야만한다 암환자의 사망율은 얼마나 몸관리를 철저히 했느냐에따라 생과사의 갈림길에 서있다 집에서는 암환자를 돌보아줄 사람도 없을뿐더러 설상가상 집안일까지 해야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 스트레스 또한 재발 전이의 원인이 되며 면역치료를 위해 병원을 간다는것은 이미 집안일로 지친 암환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할진데 요양병원의 입원치료에 제한을 둔다면 암환자들을 사지로 모는 정책을 심평원에서 하는것이다 암환자들이 마음편히 치로 받을수있도록 심평원은 암환자들의 면역치료 입원을 인정하라
    2019-05-10 22:35
    답글  |  수정  |  삭제
  • 이용분
    국가의 힘은 국민의 머리수와 관계가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정부에서 암환자들에게 5년 특례산정자의 특혜를 주며 병원비 95%를 삭감해주고 지원해주는것은 그 만큼 암이란 병에 걸리면 완치가 어렵기때문이다 우리 암환자들의 불치의 병과 싸우며 또 다시 전이 재발을 막기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면역치료를 하고 있다 심평원은 암에 걸린후 요양병원에서 항암 독을 빼고 정상 세포로 돌아올수있도록 일정기간의 요양병원 입원기간을 인정해야한다 정부에서는 암환자들에게 특례산정자로 5년의 기간을 주었다 심평원 또한 특례산정자들이 병원 치료를 할수있도록 면역치료를 인정하라
    2019-05-10 22:59
    답글  |  수정  |  삭제
  • 분통
    치료체계를 개선 하는게 복지부담당자의 할일이아닌가요? 국민이 열일하다 병이들었으면 국가가 앞서서 치료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세금은 다받아가고 병드니 죽으라고 하면 이게 나라냐? 이름만 복지 냐?
    2019-05-11 09:12
    답글  |  수정  |  삭제
  • 주 영
    도대체 암환자들 한테 왜그래 이래도 되는건가요? 모든게 개판이네요.
    2019-05-11 21:48
    답글  |  수정  |  삭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조운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