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치과인 축제 'APDC 2019'…17년만에 국내 개최

"치과계 역대 최고, 역대 최대 규모 국제행사 될 것"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05-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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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제 41차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이하 APDC 2019)가 17년만에 국내에서 열렸다.


APDC 2019 조직위원장을 맡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회장은 5월 9일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총회의 의의와 논의 방향을 밝혔다.


김 회장은 "APDC총회, KDA종합학술대회는 2002년도 이후 17년 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서, 역대 최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발전된 한국 치과계와 치과의료의 위상을 높여 우리나라 치의학과 치과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시작된 APDC 2019 총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APDF 회원국 21개국과 미국, 중국 등 비회원국 5개국 등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APDC 2019 총회 기간동안 ▲이사회 회의 ▲대표단 회의 ▲참가국 개별미팅 등 주요 15개 회의가 열리며, APDF 발전방향과 여러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PDC는 2002년 이후, 1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이 기간에는 제 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제 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 등 3개 국제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APDC 2019 총회에서는 김철수 치협 회장이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회장에 취임한다. 이로써 2020년 5월 개최되는 APDC 2020 총회 전까지 김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을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APDC 2019 총회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45억 아시아·태평양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APDF 회장국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든 회원국과 개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에 역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며 "APDC 총회의 모든 회의 결과는 12일 예정돼 있는 기자간담회에서 상세히 브리핑 할 것이며 역대 최고의 APDC 총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캐스린 켈 세계치과의사연맹총회 FDI 회장, 페르난도 페르난데즈 전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APDF 회장, 헤네디기 APDF 사무총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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