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바이오제네틱스 선정

넥스트비티는 예비협상대상자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5-10 17:19
경남제약이 지배구조 개선(최대주주 변경) 우선협상대상자로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경남제약은 10일 개최된 경영혁신위원회에서 바이오제네틱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넥스트비티가 예비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지난달 18일 매각주간사로 법무법인 바른을 선정하고 지배구조 개선 절차를 진행해 왔다.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과 넥스트BT 등 2곳이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지만 바이오제네틱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바이오제네틱스는 경남제약의 2대 주주로 지분 11.29%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은 바이오제네틱스, 라이브플렉스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제약은 오는 15일 바이오제네틱스 측과 신주 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신주 인수대금 납부가 이뤄지면 다음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최대주주 변경작업이 종료된다.
 
회사 측은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신주인수계약체결, 유상증자결의, 임시주주총회소집결의, 주금납입,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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