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입원일수 조작·과다징수 등 37개소 현지조사 시행

오는 25일까지 2주간 5월 정기 현지조사 실시계획 밝혀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5-13 11:30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는 오는 25일까지 2주간 37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5월 정기 현지조사를 시행한다.
 
건강보험 청구 관련 부당청구가 의심돼 현지조사를 받는 기관은 총 27개소다.
 
종합병원 20곳, 병원 1곳, 의원 2곳, 치과의원 4곳 등이며, 모두 현장조사로 시행된다.
 
심평원 조사기획부는 이들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입원·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환자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의약품 행위료 대체 증량 등 각종 부당청구 행위에 대한 조사를 시행한다.
 
한편 의료급여 부당청구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도 오늘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의료급여 관련 조사를 받는 기관은 총 10개소이며, 모두 요양병원이다.
 
이들 기관은 의료급여 장기입원 환자가 집중된 기관이거나,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산정기준 위반, 의료급여 절차규정 위반 등이 의심되는 기관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약정책]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서민지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