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C, 임상검사회사 PSI메디언스 인수

7월까지 모든 주식 주식교환으로 취득…암 및 유전자검사사업 확보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05-15 09:52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혈당측정기기와 전자기록카드 등 의료관련사업을 담당하는 일본 PHC홀딩스는 미쓰비시케미컬홀딩스 산하 임상검사회사인 LSI메디언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PHC는 오는 7월말까지 LSI메디언스의 모든 주식을 주식교환을 통해 취득하기로 함에 따라 LSI메디언스의 주력사업인 암검사 및 유전자검사 등 사업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PHC는 LSI메디언스의 모회사인 생명과학인스티튜트로부터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 PHC는 "의료기관과 연구기관 등 고객기반을 활용한 사업을 자국내외에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SI메디언스는 임상검사과 진단약, 진단기기업체로, 약 3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매출액은 894억엔.

 

PHC는 검사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미국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병리검사사업을 약 1200억엔에 인수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생명과학인스티튜트는 PHC의 주식 13.7%를 취득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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