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사상 첫 분기기준 흑자… 기술이전 수익 증가

주력사업인 항체-약물 결합체(ADC) 등서 마일스톤 발생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5-15 10:09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을 통해 2006년 5월 창업이래 분기기준 첫 흑자전환 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1%, 120.1%, 140.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9천만원의 실적을 발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5%, 87.0%, 103.8% 증가했다.
 
레고켐바이오의 1분기 순이익 실현은 중국 푸싱제약(Fosun Pharma)에 기술이전한 Her2-ADC, 브릿지바이오에 기술이전한 항섬유화제(BBT-877)의 임상 1상 진입 따른 마일스톤 및 지난 3월 다케다에 기술이전한 ADC 원천기술의 일부 선수금 등에 기인한다.
 
CFO인 박세진 수석부사장은 “이번 흑자달성은 선수금뿐 아니라 계약 이후 파트너사 주도로 진행한 임상 단계 성공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수익에 의한 것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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