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샤이어 인수로 3830억엔 적자

매출액은 57.4% 증가한 3조3000억엔 예상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05-17 09:51

2020년 3월 결산실적 전망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다케다의 2020년 3월 결산시기 최종손익이 3830억엔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케다는 적자이유에 대해 유럽 제약회사 샤이어의 인수에 따른 회계상 처리문제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7.4% 증가한 3조3000억엔으로 예상됐다.

 

이와 동시에 공개된 2019년 3월 결산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8.5% 증가한 2조972억엔. 궤양성대장염 등 주력제품의 판매가 확대된 데다 1월 샤이어를 완전자회사화함에 따라 3092억엔의 매출증가 효과를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종이익은 샤이어의 인수관련비용이 편성되면서 41.6% 감소한 1092억엔에 그쳤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이런 기사 어때요?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이정희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