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사 주인공 드라마 통해 '전문약 공공재' 홍보

MBC '봄밤' 통해 정책 홍보 나서… "SNS 등 연계 홍보로 효과 높일 것"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05-21 06:01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가 드라마 '봄밤'을 통해 정책홍보를 시작한다.
 
김대업 회장의 취임 일성인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통해 전문의약품의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으로 진행되는 이번 홍보활동은 전문의약품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 = 제작사(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오는 5월 22일부터 MBC 수목드라마로 방송될 '봄밤'은 극 중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를 주인공으로 하는 리얼감성로맨스 드라마로, 약사회는 긍정적인 약사이미지와 약국을 배경으로 활용해 자연스러운 정책 홍보에 나선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드라마에 나오는 포스터를 전국의 회원약국에 배포해, 약국에 게첨해 약국을 찾는 국민들의 관심을 증폭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협조를 받아 동 협회 회원사 의약품배송차량 3,000여대에 동일한 이미지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넓혀 나갈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약사회는 이번 드라마를 통한 홍보 실시를 SNS 등 다양한 방법과 연계하여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메디칼드라마는 국민들에게 많이 노출되는데 비해 약사가 주인공으로 약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사례는 별로 없다"며 "홍보를 위한 투자에 고민 했지만, 약사라는 직업과 역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광민 실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약사회의 슬로건인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부분을 국민들과 보건의료관계자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관련 기사

[약사ㆍ약국]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이호영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