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파인–씨비에이치, 가정용 척추의료기기 개발 박차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 기대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9-05-21 16:51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휴스파인(대표이사 이상헌,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이 지난 5월 13일 오후 3시 고대의대 본관에서 씨비에이치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가정용 척추치료기기의 제조, 개발 및 마케팅 등의 분야에 상호 협업을 합의했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상헌 휴스파인 대표이사는 "휴스파인이 갖고 있는 최고의 재활의료 전문기술을 통해 척추질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만들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가정용 척추견인기(Spine traction) 개발을 비롯해 병원과 가정과 연계된 다양한 의료기기를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규 씨비에이치 대표이사는 "씨비에이치는 국내 최고의 메디컬헬스케어 분야 제조설비 및 R&D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면서, "휴스파인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존 의료기기와 차별화된 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스파인은 국내 최고의 척추 전문가인 이상헌 교수의 최신 임상기술을 적용한 척추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을 개발하여 척추질환자들이 병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자가관리재활시스템(Self-Management Rehabilitation System)을 통해 지속적인 재활 및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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