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은병원 이재학 원장, `우수 연제상` 수상

학술대회에서 디스크 치료법 발표‥신경통증학회 발전 기여한 공로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5-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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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대표원장(사진)이 학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이재학 대표원장은 최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홀에서 열린 대한신경통증학회 제 2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허리 디스크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을 발표하는 등 학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연제상을 받은 것이다.

 

이재학 대표원장은 이번 대한신경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허리 디스크 치료를 위한 접근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 원장은 허리 디스크 질환 중에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된 파열성 디스크나 여러 차례 수술 후 재발된 디스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수술치료를 한다면 치료 후에 척추 불안정성을 일으킬 수 있는 한계가 있을 수 있었는데 이런 단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즉, 접근 하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된 파열된 디스크만을 타겟팅 하여 척추 후궁에 약 5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들어 접근하는 최소 침습적 허리 디스크 질환의 치료 방법이다.

 

이 원장은 "이 수술법은 수술 후 야기 되는 척추 불안정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특히 여러 차례 재발된 디스크 질환에도 안정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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