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감염 관리의 날' 행사 개최

VR 체험을 통한 손위생 등 체험행사 진행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05-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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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지난 5월 21일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종 감염병과 병원 내 감염 예방에 대한 제12회 감염 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감염의 날 행사를 맞아 원광대병원은 준비한 부스에서 손 위생을 직접 체험 해 보는 올바른 손위생 점검, APT를 통한 오염도 측정,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 예방, VR 체험을 통한 손위생, 직원 안전을 위한 의료기기 사용 등 각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감염 관리 지침이나 개선 활동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포스터 교육도 이루어졌다. 한편 외래1관 4층 대강당에 마련 된 감염 관리의 날 행사장에서는 지난 달부터 시작 된 손 위생을 통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 핸드하이진 챌린지 동영상이 방영되고 있었다. 또한 감염 예방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감염 예방 관리 사진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사진 전시회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예방 관리 활동을 충실히 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히고 기본적인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같은 신종 전염병이 발생하면 감염으로 인한 사망 환자와 그로 인한 사회적 혼란 및 심각한 경제 손실 등이 야기 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감염 질환 발병시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정 된 원광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대한 운영 계획도 소개했다. 환자 안전과 감염병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던 원광대병원은 지난 2015년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2019년 1월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서 감염병 예방 지정 병원으로 최종 승인됐다.

윤권하 병원장은 "본원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갖춤으로서 각종 감염병 발생시 2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빠른 대처와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감염병 예방 관리와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병원 감염관리실(실장 이재훈)에서는 감염관리 우수부서, 감염관리 우수 직원 우수 참여자, 우수의사, 모니터링 요원에 대해서도 포상을 실시해 높은 참여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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