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실기시험 개선‥실제 진료처럼 '현실성' 높이는게 목표

일차 의료 역량 있는 의사 양성 위해‥시험 문항 줄이고·시험 시간은 늘린다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9-05-23 06:03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의사실기시험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일차 의료를 담당할 의사를 평가하고 있는 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시원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국시원은 응시생과 채점위원 및 의과대학이 요구하는 개선 사항을 담아, 의사국가 시험 합격 후에도 곧바로 기초 의사로서 진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의사실기시험을 준비 중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면허 시험의 변화'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박훈기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위 사진>는 현재 국시원에서 의사실기시험전문위원을 맡아 의사실기시험 개선 실무TF를 구성하여 국시원과 추진하고 있는 '의사 면허시험 실기시험'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박훈기 교수는 "우리나라 의사실기시험은 지난 10년 동안 많은 문제 지적이 있었지만, 일부 개선 노력만 있을 뿐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10년 전에 비해 실기시험의 평가 목표가 세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의사실기시험 변화의 때가 왔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일차 의사의 진료 역량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면서, 국시원은 실제 환자를 대면하여 진료하는 역량을 평가할 새로운 형태의 의사실기시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국시원은 지난 2017년도 의사실기시험(제82차 의사국시)에서 응시자 3,296명과 채점 위원 511명, 표준화 환자(SP)를 대상으로 의사실기시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시자들은 ▲진료문항 시간 연장 ▲채점표 및 기준 공개 ▲연2회 이상 응시기회 제공 ▲시험장을 지방에도 설치 등을, 채점위원들은 ▲문항 채점 기준(모범답안)공개 ▲수기 문항 오답에 대한 피드백 ▲다양한 문항 개발 ▲채점 항목별 가중치 ▲2인 이상 채점으로 객관성 확보 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과 관련 기관들도 응시자 및 채점위원과 공통적으로 ▲실기시험 문항의 정답 공개, 진료 문항 교육 지침서 제공 ▲실기시험결과에 대한 구체적 피드백 제공 ▲연2회 이상 응시 기회 증대 ▲국시원 시험장의 시설 및 채점 위원 지원체계의 개선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특히 실기시험에서 환자를 연기하는 표준화 환자(SP)들은 수험생들의 행동에서 진정성을 느낀다고 답한 경우가 단 31%에 불과했고, 수험생의 진료 양상과 실제 진료와의 유사성은 10%라고 답해 실기시험에서의 실제 현장감과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국시원은 이 같은 지적 사항을 반영하여, 현재 수기 문항 6개와 진료 문항 6개로 나뉜 시험 문항을 진료 문항만으로 이뤄진 10개 문항으로 축소하고, 시간도 기존 10분에서 12분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사실기시험 형태를 제시했다.

박 교수는 "진료 문항 위주로 시험을 개편하면서 실제 진료 현장과 같은 현실성을 높였다. 그리고 실제 환자들이 한 가지 증상만 가진 경우는 없기 때문에, 복합 증상 문항의 개발 및 표준화 환자와 모형을 결합한 진료와 수기가 결합된 문항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항 사이에 존재하는 '사이 시험'에 대해서는 "실효성을 갖춘 사이시험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싶지만, 사이 시험이 들어오게 되면 시험 시간이 2시간 40분에서 3시간 10분으로 늘어나 실기시험장이 2개 뿐인 국시원의 한계로 인해 하루에 실기시험을 2회 밖에 진행하지 못한다. 이런 현실적인 시행의 문제 때문에 사이 시험은 없애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문제가 된 합격선 설정 역시 정보수집능력과 환자 의사 간 상호작용이라는 각 영역별로 합격선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개선 노력 속에, 국시원은 2세트에 불과한 실기시험장의 확대, 진료문항 확대에 따른 표준화 환자 모집과 훈련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교수는 "학생들과 채점위원, 대학들도 요구했던 시험시간 단축 또는 응시기회 확대의 문제는 복지부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 아직 묘연한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관련 기사

[의대ㆍ의전원]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 올바른성찰
    그럼 지난 10년동안 이 개선되지 않은제도로 실력이있는데 떨어져서 피해본 사람들은 그냥 희생량으로 방치할 건가요? 지금이라도 소송걸고 있는 사람들한테라도 진정성있는 성의를 보여줘야 믿겠는데요?
    2019-05-26 19:06
    답글  |  수정  |  삭제
  • 늘 말뿐이다
    그나마 이런것도 국시원이 자발적으로 개선에나선게 아니라는게 핵심이지~ 지난10년간 그럴싸한 말과 앞으로 잘할것처럼 빠져나가기만 했으니..................
    2019-05-26 19:08
    답글  |  수정  |  삭제
  • 사막
    억울한 낙방자들이 나서서 고래고래 소리쳐대니 그나마 이런듯.....저 실무tf를 구성하여 개선의지를 가지는부분이 국시원 측 윗선에서 센스가있거나 양심이있어서 자정작용으로 저런움직임이 있는게 아니라는게 함정!.. 나 시험볼ㄸㅐ도 저런 회의나 계획은 늘 있어왔다. 돈없다는 이유로 추진안하지... 당장 대구쪽? 제2실기시험장도 몇년전부터 부지도 마련하고 건물도 다 지어졌는데 추진은 하나도안한거 숨기지마라....자기네들 운영상의 편의가 최우선순위
    2019-05-26 19:13
    답글  |  수정  |  삭제
  • 빼박 신뢰성
    이거진짜 신뢰성있는데 과연어떻게 바뀔지 지켜봅니다~"국시원은 지난 2017년도 의사실기시험(제82차 의사국시)에서 응시자 3,296명과 채점 위원 511명, 표준화 환자(sp)를 대상으로 의사실기시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설문조사결과 응시자들은 ▲진료문항 시간 연장 ▲채점표 및 기준 공개 ▲연2회 이상 응시기회 제공 ▲시험장을 지방에도 설치 등을, 채점위원들은 ▲문항 채점 기준(모범답안)공개 ▲수기 문항 오답에 대한 피드백 ▲다양한 문항 개발 ▲채점 항목별 가중치 ▲2인 이상 채점으로 객관성 확보 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과 관련 기관들도 응시자 및 채점위원과 공통적으로 ▲실기시험 문항의 정답 공개, 진료 문항 교육 지침서 제공 ▲실기시험결과에 대한 구체적 피드백 제공 ▲연2회 이상 응시 기회 증대 ▲국시원 시험장의 시설 및 채점 위원 지원체계의 개선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특히 실기시험에서 환자를 연기하는 표준화 환자(sp)들은 수험생들의 행동에서 진정성을 느낀다고 답한 경우가 단 31%에 불과했고, 수험생의 진료 양상과 실제 진료와의 유사성은 10%라고 답해 실기시험에서의 실제 현장감과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019-05-26 19:19
    답글  |  수정  |  삭제
  • 국시원실체
    국시 떨어진 친구들끼리 국시원찾아가서 면담한 후 느낀게있네요. 저렇게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견해로 저희들말도 받아들여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은 백퍼 젋은교수들 또는 국시원 직원들이고 그 위 사무총장이나 심의위원회, 국시원장은 꿈쩍도 안하더라.. 멀 고쳐야하는지는 아는데 고치지 않는다. 즉, 자기네들이 변화와 개혁을위해 더 일해야하고 더 신경쓸게 많은거는 원천봉쇄 차단해오더라. (돈도 더 들고, 더 공개하려면 비리나 불합리한 과정들 드러나지않게 신경도 더 써야하니까~~). 그러니 저렇게 중간에서 실무적인 플랜이 아무리 있어도 듣기에는 좋고 믿고 맡기며 자기 학업만 다하면 된다는 생각이들지만 당장 지금 수험생들에게 아무런 혜택이 없다 (짧아야 3년 넘어 조금씩 바뀐다. 내가 확신한다) 절대 낚이면 안된다 5년후 이 글은 성지가 된다.
    2019-05-26 19:28
    답글  |  수정  |  삭제
  • 핵심
    인정합니다. 핵심을 짚으셨네요
    2019-06-13 00:15
    답글  |  수정  |  삭제
  • just do it
    당장고쳐야! / 현장에 몸담은 채점위원, 표준화환자들이 저렇게 솔직히 말해준 조사결과가 저러면 당장 고치는게 맞지않나? 피해는 국시원이아닌 학생들이 보고있는데~~~
    2019-05-26 19:36
    답글  |  수정  |  삭제
  • 제발좀
    말만하지말고..
    2019-05-26 19:38
    답글  |  수정  |  삭제
  • 뭐지
    피드백이 이런식으로 되네 ㅎㅎㅎ
    2019-05-26 19:57
    답글  |  수정  |  삭제
  • 인과응보
    한번이라도 (열심히 준비했는데)떨어져본적 없는 사람은 이 진지한문제를 실감하지 못할듯~~
    2019-05-26 20:11
    답글  |  수정  |  삭제
  • 그러니까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보다 지금 가장 문제는 국시원이 실기 조작한다는 거에여 핵심ㅇ
    2019-05-26 21:05
    답글  |  수정  |  삭제
  • 답답
    아니..문제가 있다는걸 알고있었으면서 밀어붙였다는게 말이되나? 남의 소중한 인생이 니들 눈엔 개돼지의 인생이냐?
    2019-05-26 21:17
    답글  |  수정  |  삭제
  • 소송
    결과에 승복해서 소송 안건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비리가 많으니까 혹시나 우리학교 후배들이 나때문에 피해입을까봐 걱정되어서 못거는겁니다.
    2019-05-26 21:19
    답글  |  수정  |  삭제
  • 하아...
    이 내용 먼가 안타깝네요~
    2019-05-31 18:55
    답글  |  수정  |  삭제
  • ㅠㅠ
    다들 똑같은 마음이죠...ㅠ 워낙 비리가 많으니.... 빽없으면 서러워서 어케사냐
    2019-06-01 11:59
    답글  |  수정  |  삭제
  • 언제나 말만
    이제 개선하겠다는 말 나왔으니 강산이 반정도 변하면 개선이 되려나
    2019-05-27 05:12
    답글  |  수정  |  삭제
  • ㅠㅜ
    아니진짜... 문제가 있단걸 알면서 남의 인생 결정하는 시험을 계속 시행해온거야?
    2019-05-27 23:15
    답글  |  수정  |  삭제
  • 종특
    남의 인생 망치며 자기그릇찾는게 종특인가 보죠~ 그러니 안바뀐채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구....
    2019-05-31 18:54
    답글  |  수정  |  삭제
  • 피드백
    문제가밌는걸 알면서 피드백 왜 안해줬지? 지금까지
    2019-05-27 23:15
    답글  |  수정  |  삭제
  • 제발요
    조금만 생각하면 뭔가 문제인지 답이 나오지... 답은 국.시.원.
    2019-05-27 23:36
    답글  |  수정  |  삭제
  • 음...
    개선의 움직임이 있다는 점은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지금까지의 피해자 구제는 어찌될지
    2019-05-28 01:21
    답글  |  수정  |  삭제
  • 기레기국시원
    늘 이런식으로 미래지향적으로 개혁과 변화, 발전을 추구하는 구실은 잘 갖추죠~ 저렇게라도 해야 가을 국회청문회때 빠져나갈 길이 있거든요 그렇게 올해를 넘기고 내년엔 거의변한거 없이 똑같음.. 또 이런저런 핑계로 한계가 있다는 둥~~ 개 쓰 레 기
    2019-05-29 01:28
    답글  |  수정  |  삭제
  • 잘해라
    제대로 합시당
    2019-05-29 11:15
    답글  |  수정  |  삭제
  • 웃기시네
    또 노력하는 척.... 저렇게 발표해놓고 짐 본1이 시험볼때까지도 변한게 없다면?
    2019-05-29 13:19
    답글  |  수정  |  삭제
  • 개념댓글러
    댓글 내용을 삐뚫게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05-30 00:01
    답글  |  수정  |  삭제
  • 인과응보
    다 이유가있어서 사람들이 저렇게 나오는겁니다
    2019-05-30 00:02
    답글  |  수정  |  삭제
  • 내 기본권은 지켜주세요
    2019-05-30 00:05
    답글  |  수정  |  삭제
  • 하나만 답해주세요
    그래서 정확히 언제부터 실행하실건데요? ....기사보니 보기참 좋은데 정확한 기한은 안적혀있는거보니 무기한 세팅인가봐요? 언제부터 연2회, 언제부터 비공개폐쇄정책을 바꿀건가요? 젤 중요한 답을 해주시죠
    2019-05-30 00:11
    답글  |  수정  |  삭제
  • 답해주세요
    국시원 여기저기 눈치보고다닌다던ㄷㅔ 읽고있는거 뻔히 아니 위에 보고해서 대답해주시지요
    2019-05-31 18:56
    답글  |  수정  |  삭제
  • 제발
    개선도 좋지만 억울한 사람들 어떻게 좀 해주세요
    2019-05-30 09:33
    답글  |  수정  |  삭제
  • 현실성
    현실성 같은 소리하네 일단 비리부터 바로 잡지? 현실성있게 비리가 난무하는 국시원은 각성해
    2019-05-30 12:01
    답글  |  수정  |  삭제
  • 실제
    실제진료처럼 한다는 명목하에 바꾸는거하기전에 지금까지 잘해왔는지 성찰하는게 먼저아닌가
    2019-05-30 22:04
    답글  |  수정  |  삭제
  • 인정
    인정요
    2019-05-31 18:53
    답글  |  수정  |  삭제
  • 아니
    이 개판인 시험을 굳이 꼭 해야하는 이유가 뭐죠?
    2019-05-30 22:22
    답글  |  수정  |  삭제
  • 지금와서?
    그래.. 이제와서 뭔 현실성 타령이야... 투명한 시험이기만 하면 누가 딴지를 거니?
    2019-05-31 12:06
    답글  |  수정  |  삭제
  • 맞아요
    다른 사설시험조차 국가시험에 투명성을 추구안하면 태클당하는 마당에 국가시험기관이 이게 무슨 짓인지..
    2019-05-31 18:53
    답글  |  수정  |  삭제
  • 베팅
    대대적인변화??........ 3년안에 하나도 안바뀐다에 내 손목시계를 건다...
    2019-05-31 18:58
    답글  |  수정  |  삭제
  • 야야
    아이고 답답아... 저런 발표만 하고 앉아 있음 뭐가되니..
    2019-05-31 19:56
    답글  |  수정  |  삭제
  • 10년동안
    바꾼다 바꾼다 바꾼다 바꾼다 뭐가바뀌었니?
    2019-05-31 20:10
    답글  |  수정  |  삭제
  • 제발좀
    그렇게 해줘라ㅜ제발좀
    2019-06-01 11:01
    답글  |  수정  |  삭제
  • 도대체
    외국꺼 들여올거면 제대로 들여오던지 해야지 지들은 이미 실기 없을 때 시험쳐서 훌륭한 의사 되었다고 후배들은 어찌되든 내알바 아니란 건지...
    2019-06-01 11:58
    답글  |  수정  |  삭제
  • 와...
    현실성 좋아하네... 국시원 비리부터 해결하자
    2019-06-01 13:36
    답글  |  수정  |  삭제
  • 백퍼공감
    현실성 집어 치우고 국시원장 집어 치우고 이제 깨끗하고 투며한 국시 필요 시급
    2019-06-03 12:10
    답글  |  수정  |  삭제
  • 야야야야
    이 제도로 피해본 사람들 다 어쩔거냐고요... 시간이란건 돈 주고도 무슨 짓을해도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것인데 당신들때문에 고통스러운 1년을 보낸. 그리고 그 흔적이 적어도 3.4년간은 계속 남을 학생들에게 어떤식으로 보상할건데요?
    2019-06-03 09:37
    답글  |  수정  |  삭제
  • 뭐하세여
    아니 현실성이고 나발이고 지금 국시원 실기시험이 어떤지 알고 발표하시는 겁니까?
    2019-06-03 12:08
    답글  |  수정  |  삭제
  • 너무 답답
    이번에 크게 개선하는김에 어차피 몇년뒤에는 지금 보는 형식의 시험을 보는 사람도 없을텐데 그때 국시원측에서 현재시행되고있는 국시 실기시험의 채점기준을 반드시 공개하길 바랍니다. 그때 가서는 공개해도 의대생들이 그것만 보고 공부한다는둥 변명의 여지가 없으니 떳떳하다면 지금 숨기고있는 정보를 그때에는 다 공개하길 바랍니다. 수많은 학생들의 일년을 뺏어간죄는 반드시 묻고 처벌하기를 !!! 지금이라도 공평하게 시행하고 왜떨어진건지 피드백이나 영상공개라도 제대로 해주는게 좋을
    2019-06-03 12:45
    답글  |  수정  |  삭제
  • 공개공개
    애당초 국가 자격 평가시험의 평가기준만을 보고 공부하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ㅋㅋㅋㅋ얼마나 허술하길래
    2019-06-03 13:25
    답글  |  수정  |  삭제
  • ㅋㅋㅋ
    가이드라인 제시 안하는 근거: 우리는 교육기관이 아닌 평가기관이다
    2019-06-03 19:03
    답글  |  수정  |  삭제
  • ㅋㅋㅋ
    저렇게 말한지 10년은 된 듯
    2019-06-04 04:01
    답글  |  수정  |  삭제
  • 취지는좋은데...
    지난 과거잘못들을 거론안하게 물타기하려는 티가 나네요...
    2019-06-04 04:27
    답글  |  수정  |  삭제
  • 진정성
    진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나 기관의 특징은.... "앞으로 이러이러하게 잘하겠다!"라고 말하기전에 ... "지난 몇년간 이러이러한 잘못을했고 이러이러한 피해자들이 생겨왔었다 정말 사과드린다"라는 진정성있게 인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앞서게 되어있네요~ 속이지좀 마세요 국시원깡패씨
    2019-06-04 04:29
    답글  |  수정  |  삭제
  • 정직해져봐라
    그래서 정확히 언제 바꿀건데? 5~10년뒤? 그럼 앞으로 최소 5년이상 억울한피해자들 계속 속출하겠군
    2019-06-04 04:34
    답글  |  수정  |  삭제
  • 왜 첨부터 이렇게안하고 소송하니까 이제서야 이러냐? 왜 매해 100명이상 눈물과 고통으로 1년을 받게한후 뒤북치냐? 이게 국가기관이냐?
    2019-06-04 04:39
    답글  |  수정  |  삭제
  • 교수님드립
    저희 교수님이 회식자리에서 본3들에게 하는말..."너네 셤볼때는 저런혜택 절대 못받으니 현혹되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해!"
    2019-06-04 04:46
    답글  |  수정  |  삭제
  • 에구
    문제가 많아요
    2019-06-05 01:21
    답글  |  수정  |  삭제
  • 백날
    백날 그렇게 현실성 강조해봐라... 진짜 문제는 국시원이 시험을 투명하게 보지 않는다는거지...
    2019-06-05 01:23
    답글  |  수정  |  삭제
  • ㅋㅋㅋ
    피해 준거 인정했음 보상을해라
    2019-06-05 09:16
    답글  |  수정  |  삭제
  • 와우
    실기 이의제기 규정이 바뀌었네? 지금까지 문제 있었다는 걸 인정한 건가
    2019-06-05 09:18
    답글  |  수정  |  삭제
  • 맞네요
    어서 바뀌어야 할텐데
    2019-06-05 11:38
    답글  |  수정  |  삭제
  • 어이가 없네
    능력있고 똑똑한 애들을 왜 비리로 강제로 백수만들어서 놀리냐. 사회적 손실이다 진짜.
    2019-06-05 13:40
    답글  |  수정  |  삭제
  • 신뢰
    국시원씨 "국시원 면허시험의 변화는 필수과정이나 10년동안 미뤄와서 의사가 되었어야할 많은 젊은 응시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내용도 발표하시죠? 위 내용을 발표하기 전까진 어떤 변화도 못 믿겠네요
    2019-06-05 13:45
    답글  |  수정  |  삭제
  • criminal record of 국시원
    기초 의사로서 진료 역량은 갖췄는데 떨어진 사람들은 갖추지도 않고 합격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욕먹는거 아시나요?
    2019-06-05 14:03
    답글  |  수정  |  삭제
  • 기자분
    기자분 역시 이 기사 올리면서 '말은 청산유수지 언제바뀔지 말도 안하는거 보니 또 물타기구먼' 하고 생각할거라 확신함
    2019-06-06 01:05
    답글  |  수정  |  삭제
  • 이제야
    정신 차린건가?
    2019-06-06 13:59
    답글  |  수정  |  삭제
  • 어쩌면
    정신차린척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2019-06-08 03:59
    답글  |  수정  |  삭제
  • 문제잇어
    왜 문제가 생겨도 안바꾸냐
    2019-06-06 14:33
    답글  |  수정  |  삭제
  • 성적
    어차피 개판으로 매긴 성적이지만 그와중에 또 성적입력 오류내서 떨어질 사람이 붙고 붙을 사람이 떨어진 적 도 있잖아요? 그건 어떻게 된건가요?
    2019-06-07 20:46
    답글  |  수정  |  삭제
  • 실화임?
    이거 실화인가요? 실화라면 저도 답이 궁금하네요
    2019-06-13 00:18
    답글  |  수정  |  삭제
  • 이게맞네
    제발 이렇게만 하자
    2019-06-07 22:51
    답글  |  수정  |  삭제
  • 야야
    좀 바뀔 때가 되었도다...
    2019-06-07 23:08
    답글  |  수정  |  삭제
  • 어쩌면
    이번 발표가 실천만 된다면 윤한덕 선생님같은 과로사가 안나올수도........
    2019-06-08 04:00
    답글  |  수정  |  삭제
  • 정말
    전 길병원 전공의 과로사가 더 안타까워요... 저희에게도 해당될수 있는...
    2019-06-08 17:01
    답글  |  수정  |  삭제
  • 답답
    현실성 없는거 본인들이 잘 알면서? 애당초 평가기준을 모르게하는 시험이 세상 어디에 있는 시험인지..
    2019-06-09 14:35
    답글  |  수정  |  삭제
  • 뭐라도
    지금에서야 뭐라도 해보려는 것은 좋은데요...여태껏 이정도도 없었단 말은 얼마나 열악한 상황 속에서 불투명한 시험이 치뤄져 왔는지를 알려주네요...
    2019-06-10 00:25
    답글  |  수정  |  삭제
  • 맞아요
    공감합니다
    2019-06-12 14:31
    답글  |  수정  |  삭제
  • 솔직히 국시원장들 너무 늙었어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데, 국시원장들은 왜 노인들? 국시원장을 젊은40~50대로 바꿔야해~ 솔직히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변화와 성장을 추구해온 나라여서 10년차여도 세대차이가 나고 지식수준이나 문제해결방법론이 다른데... 60~70대 노땅들이 국시원에 기득권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그들이 요즘 시대가 추구하는 정보공개에 대해, 공정성에 대해 일방이 아닌 상호간의 쌍방소통으로 운영,유지하는 시스템에 대해 뭘 알겠어? 이러니 저렇게 자기딴에는 옮은일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고집피우고 있는거지....
    2019-08-27 16:47
    답글  |  수정  |  삭제
  • 국시원장 선출부터 바꿔야 해
    자원자가 있으면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결정하나요? 제발 나이든 사람 요양하러 국시원장 하는 관료정책 타파해주세요
    2019-08-29 16:00
    답글  |  수정  |  삭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조운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