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일반인 위한 갑상선 이야기' 개최

갑상선암 종류, 진단, 치료 및 수술, 사후 관리까지 종합 정보 제공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05-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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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22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강당에서 지역 대표 갑상선 건강강좌로 자리 잡은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나는 나비, 행복한 나비’ 행사가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년 많은 환자들이 발걸음을 하며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강의는 울산대학교병원과 지역 전문의들이 모여 늘어나는 갑상선 환자들이 접하는 인터넷의 무분별한 잘못한 의학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주최로 총 2개 섹션 '갑상선 질환의 진단 및 수술', '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로 나눠진행됐다.

▲갑상선암의 초음파 진단(미즈유의원 정애경 원장) ▲전이가 심한 갑상선암(울산대학교병원 김연선 외과 교수) ▲갑상선암의 수술후 관리 및 추적관찰(나비샘연합의원 태순영 원장) ▲방사성요오드 치료 바로 알기(울산대학교병원 박설훈 핵의학과 교수) ▲갑상선암의 요모조모 (울산대학교병원 김연선 외과 교수) 총 5개의 강의로 갑상선암의 종류,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 합병증 및 관리방법 등 종합적 알기 쉽게 제공하며 참가한 15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의 궁금증과 최신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단순히 강의만으로 이뤄진 행사가 아니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플루트와 피아노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곁들이며 참가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 김연선 교수는 "갑상선암 진단과정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개인에 맞는 치료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을 통해 충분히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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