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성료..업계 분위기 고무

정부·국회 글로벌 산업 육성 위해 적극 제도적 지원 약속
조현철기자 hccho@medipana.com 2019-05-24 14:27

 

 

 

 

 

 

 

[포토= 메디파나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12회 의료기기의 날'이 24일 9시30분부터 오후1시30분까지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국회, 유관업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오늘 12회 의료기기의 날에서는 최근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글로벌화 육성정책에 따라 의료기기업계의 분위기가 고무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위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정관계의 관심도를 대변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3차원 3D프린팅,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기술 결합한 의료기기들이 개발되고 있다"면서 "첨단의료기기는 미래혁신 분야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의료기기 산업이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오제세 의원 등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이자 혁신분야인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규제기관에서 '전문적인 봉사자'로 탈바꿈하고, 적극적인 업계 발전을 지원·투자해야 한다"고 식약처에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주문했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조금만 힘을 보태주면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다"면서 "사용자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규제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질병의 빠른치료를 위해 적극 R&D에 투자하는 만큼만 다시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계 대표 기념사와 유공자 포상 등 공식 행사에 이어 특별 강연과 오참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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