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제생병원 15년간 중단, 재개원 등 대처방안 검토

국회 법제실, 김성원 국회의원과 동두천시 지역 현안 토론회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5-24 15:26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국회사무처 법제실은 24일 김성원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과 공동으로 동두천시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입법조사처,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 및 관련 전문가, 그리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인 동두천 제생병원의 활용방안과 대책마련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원 의원은 "15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동두천시 제생병원 시설물에 대한 안전과 치안문제가 큰 걱정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제생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법 개정과 정부주도 해결 등 적극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지역 현안 토론회를 통해 제생병원의 실질적인 정비 방안을 모색해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필요한 법적,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두천 제생병원 등 공사중단 건축물의 적정한 관리와 신속하고 실질적인 정비를 위한 다양한 입법적·정책적 방안이 도출될 전망이다.
 
김성원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입법의견을 수렴해 관련 법률의 제·개정 입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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