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장에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 내정

2016년부터 진료부원장직 수행…임기 5월 31일부터 3년간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05-27 09:08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서울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사진>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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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신임 병원장과 관련해 김연수 교수를 임명한다는 내용의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 서울대병원장 공모를 시작해 9명의 후보자가 등록했으며, 지난 3월 29일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병원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제18대 병원장 후보로 1순위로 김연수 교수, 2순위 김용진 교수를 추천했다.


이에 교육부 장관의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하는 순으로 진행된 것.

따라서 오는 30일까지 임기가 마무리되는 서창석 현 병원장에 이어 31일부터 김연수 내정자가 3년 간 서울대병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신임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1988년 졸업해 동대학과 석·박사를 거쳐 교육부학장과 교무부학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6년 12월부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직을 맡고 있었다.

이 기간 중 '대한외래'를 오픈했으며, 대외활동으로는 현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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