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3일치 총조제료 5,850원...병원 초진료 1만 5,910원

유형별 내년 수가는? 약사회 2020년도 환산지수(수가협상)계약 3.5% 타결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6-01 09:42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내년도 3일치 기준 약국 총조제료(내복약)는 올해보다 200원 오른 5,850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는 1일 오전 8시반이 넘어 내년도 수가협상을 체결, 3.5%의 수가인상률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상대가치점수를 반영해 내년도 환산지수를 분석해 보면, 약국은 3원 오른 88원으로 인상됐다.
 
행위유형별(내복약 기준)로는 약국관리료는 610원에서 660원(50원↑), 조제기본료는 1,400원에서 1,430원(30원↑), 복약지도료는 930원에서 960원(30원↑), 의약품관리료는 마약류 미포함시 570원에서 560원(10원↓), 포함시 600원에서 800원(2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투약일수별 총조제료를 보면 먼저 ▲1일분은 4,950원에서 5,120원(170원↑) ▲3일분은 5,650원에서 5,850원(2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5일분은 6,280원에서 6,500원(220원↑)으로 ▲7일분은 6,950원에서 7,220원(270원↑) 오른다.
 
아울러 ▲15일분은 9,300원에서 9,660원(360원↑) ▲26~30일분 1만 1,590원에서 1만 2,030원(44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마약류를 포함하게 되면 1일분 총조제료는 5,360원, 3일분은 6,090원, 5일분은 6,740원, 7일분 7,460원이었다. 15일분은 9,900원, 26~30일 1만 2,270원을 기록했다.
 
올해 새롭게 시행된 가루약 가산을 포함할 경우, 1일분은 5,710원, 3일분은 6,440원, 5일분은 7,090원, 7일분은 7,810원, 15일분은 1만 250원, 26~30일분은 1만 2,620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병원 초진료 1만 5,910원, 종병 1만 7,700원, 상급종병 1만 9,480원...의원은 결렬
 

병원급 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초진료는 각각 236원, 265원, 285원 오른 1만 5,910원, 1만 7,700원, 1만 9,480원으로 책정된다.
 
한편 이번에 공단측에서 제시한 2.9%의 인상률을 받아들이지 않아 의원급과의 수가협상이 결렬됐다.
 
만약 의협이 2.9%를 받았을 경우 내년 초진료는 1만 5,730원에서 450원 오른 1만 6,180원, 재진료는 1만 1,240원에서 330원 오른 1만 1,57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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