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암세포'까지 잡는 `비타민C`‥항산화 끝판왕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6-03 05:58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내려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국민 건강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모든 종류의 암에 의한 사망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7년까지 `대기오염과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에 대해 분석한 결과, 입자의 지름이 2.5μm(마이크로그램) 이하인 초미세먼지와 10μm 이하인 미세먼지, 그리고 이산화질소가 1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씩 증가할 때마다 모든 종류의 암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각각 17%, 9%, 6%씩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간암` • `대장암` • `방광암` • `신장암`을, 미세먼지는 `췌장암`과 `후두암`의 사망률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기 오염 노출은 말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조기암에서 사망률을 오히려 더 높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기 오염원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고 혈액으로 스며들어 전신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비타민 C, 암세포 감소에 효과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타민 C`가 암세포 감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종합 암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 C`를 정맥주사로 투여, 혈중 수치를 대폭 높이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간암`과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예비 임상시험에서 표준 항암치료와 함께 `비타민 C` 정맥주사를 병행한 결과,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비타민 C`의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 C`가 분해되면서 형성되는 과산화수소가 조직과 DNA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정상 세포의 경우 과산화수소를 최소한으로 줄여 피해를 막아내지만 암세포는 이러한 능력이 약해, 고농도 ‘비타민 C’는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손상시킨다는 것이다.
 
이처럼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대기오염이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에 사는 만큼, 미세먼지로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 C`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왜 `비타민 C` 일까?

 

`비타민 C`는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저항력 상승, 면역력 증진을 비롯, 콜라겐 형성, 항산화와 피부 미백 등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비타민 D`를 제외하고 인체 스스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생산하는 능력이 없어, 과일과 채소로부터 천연상태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레몬`이나 `귤`, `사과`, `녹차`, `시금치`, `양배추`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쁜 현대인이 다양한 영양소를 두루 챙겨먹을 시간도 부족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현대식 농법으로 길러진 작물이 기대 이하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해, 체내에서 원하는 만큼의 균형 잡힌 영양소섭취가 힘든 상황이다. 때문에 ‘비타민제’를 통해 풍부한 영양소 섭취도 하나의 방법이다.

 

먼저 `비타민제`를 고를 때는 `비타민 C` 성분이 고단위로 함유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불편한 복용법`과 `불편한 목 넘김`, `역한 냄새` 그리고 `낮은 휴대성` 등 복약 편의성 역시 살펴봐야 한다. 한번에 많은 양이 아닌, 매일 꾸준히 적정량의 비타민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레모나 300.jpg

한편 제약업계에는 이를 겨냥한 제품들도 많다. 그 중에서 `비타민 C`가 고단위로 함유되어 피로회복 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경남제약 `레모나`가 대표적이다.

 

2001년 안정성을 인정받아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레모나`의 주요 성분으로는 피로회복 및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부 미백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부터 `구각염(입꼬리염)`, `구순염(입술염)`, `구내염(입안염)` 등의 완화를 돕는 ‘B2(리보플라빈)’와 신경전달 물질 생산에 영향을 주고 면역 항체 형성에 관여하는 ‘B6(피리독신염산염)’ 등 비타민 3종을 함유하고 있다.

 

또, `레모나`는 `비타민 C`와 `B2`, `B6`를 포함한 국내 최초의 가루형 비타민으로 복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산제로 개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경남제약은 62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 무좀약 `피엠` 제품군과, 인태반 제제 피로솔루션 `자하생력`, 목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인후염 트로키제제 `미놀에프트로키` 등을 생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주력 제약사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생활건강]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최봉선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