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프레가발린 서방 '리리카CR', 서울대병원 입성

5월 약사위원회 통과… 프레탈SR·자디앙듀오·본모어디 등 원외등록약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6-05 12:00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CR(성분명 프레가발린)'이 서울대병원에 입성했다.
 
서울대병원 5월 약사위원회 통과 약물은 리리카CR 165mg·330mg을 포함한 12개 품목이다.
 
리리카CR은 속방형 제제인 리리카의 서방정으로, 하루 두번 복용을 1회 복용으로 줄였다는 편의적 장점이 있다.
 
지난해 7월 허가 후 올해 4월 보험급여 적용되기 시작했다.
 
현재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에 Thioctic acid(또는 α-lipoic acid) 경구제와 병용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있다.
 
다만,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Gabapentin 경구제, Duloxetine 경구제 등) 간의 병용투여는 인정하지 않는다.
 
'리리카CR' 외에도 같은 달 지엘팜텍, LG화학, 대원제약, 한림제약 등도 서방형 제제를 급여 출시한 바 있어, 프레가발리 서방정 시장은 화이자와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하는 상황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한국오츠카제약의 항혈전제 '프레탈SR', 한화제약 진해거담제 '뮤테란시럽', 베링거인겔하임 당뇨병 치료제 '자디앙듀오', 알보젠코리아 바제독시펜 복합제 '본모어디정' 등을 원외등록약으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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