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U-20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 의료진 지원

서울월드컵경기장서 15일 밤 11시~16일 새벽 4시까지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06-14 16:50

 

66666.jpg


U-20 월드컵 경기 거리 응원에서 시민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나선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14일 "거리 응원에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시민의 건강과 안전 문제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로 `긴급 의료 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용 의무실에 의료 지원반을 설치하고 오는 15일 밤 11시부터 시민의 안전한 귀가가 끝나는 16일 새벽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간단한 상비약에서부터 긴급 후송을 위한 앰뷸런스까지 갖출 것"이라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국민과 항상 호흡을 함께 하며 걷겠다는 서울시의사회의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의 이번 조치는 안전한 경기 관람 지원 및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게 됐다.

거리 응원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특별시는 "시일이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서울시의사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개원가]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박민욱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