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건강한 다리, 건강한 노후' 건강교육 성료

오는 7월 5일, 두통 건강강좌 진행 예정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9-06-18 09:59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지난 6월 14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다리, 건강한 노후'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흉부외과 노선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리혈관 질환의 종류와 진단, 치료에 관하여 설명했다.
 
노 교수는 "대표적인 다리 혈관질환에는 말초성 동맥 질환과 하지 정맥 질환이 있다. 말초성 동맥 질환은 하지 파행, 걷는 능력의 저하, 허혈성 통증이 주요 증상이며 나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이 유병률을 증가시킨다"며 "또한 모세관 확장증, 망상 정맥, 하지 정맥류 등이 발생하는 말초성 정맥 질환은 고령, 가족력, 여성,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 비만 등이 중요 원인 중에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다리 혈관을 위해서는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 조절과 더불어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 보전적 치료, 시술 및 수술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에는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두통 이야기'에 관하여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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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가 퉁퉁붓고 통증도 심하고 징그러울정도로 발목부터 심줄이 다 들어나는데 초음파 하나해보고는 압박스타킹 그거하나 처방해주고 책임감없이 돌려보냈다.언제오란소리도없고 매일매일 통증에 미치겠다
    2019-07-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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