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정부 발표 환영"

민관 지속 논의의 장 마련 기대감↗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6-19 18:58
한국바이오협회가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발표에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세계 4대 제조 강국 도약을 위해 융합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해소하고, 신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협회는 “이번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은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및 세제지원 강화 및 고난도 기술개발을 위한 R&D 확대, 투자 활성화 등 혁신적인 바이오기술 개발 및 기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기술은 생명과 건강, 식량, 환경, 에너지 등 인류의 당면과제 해결은 물론, IT 등과의 융합된 기술을 통해 신산업 창출 및 고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첨단 바이오기술이 제약, 식품, 석유화학 등 기존의 제조업에 접목되면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효율적인 제조공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바이오기술은 제조업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국가들이 바이오 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상황이다.
 
협회는 “바이오 산업은 성공하는 시간이 타 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지만, 일단 성공 시 막대한 고용 및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산업으로 현재 인력 및 자금의 투자가 많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통령이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해 민관이 바이오산업발전에 대해 지속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우리나라가 제조업 4대 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우리 바이오 산업계도 적극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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