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 7월 1일 출시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6-24 13:47

330 무제-1 복사.jpg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이 사포그릴레이트 성분의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을 7월 1일 출시한다.
 
사포그릴레이트는 연간 800억원 규모의 항혈전제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국제약품이 출시하는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은 하루 세 번 복용해야하는 속방형제제(Sarpogrelate 100mg)와는 달리 속방층과 서방층의 `이층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속방형과 동일한 효과발현시간을 가지면서도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 복용편의성을 개선시킨 제품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사포그릴레이트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해 혈중 인슐린 농도를 감소시키고 뇨중 알부민 배출 감소를 통한 신장 보호 효과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수술 전 휴약기가 평균 1일에 불과해 항혈전제를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에게 있어서 갑작스러운 수술, 내시경 등 약을 중단해야하는 상황 발생 시 질환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약품은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늘어나고 있는 만성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안티그렐서방정 출시에 이어, 오는 8월 1일 실로스타졸서방형 제품 발매를 앞두는 등 항혈전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최봉선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