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자디앙' 美서 만성 심부전 신속심사 지정

심부전 원인 입원위험 및 심혈관 사망위험을 감소 효과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06-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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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의 항당뇨제 '자디앙'이 FDA로부터 만성 심부전에 대해 신속심사품목으로 지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FDA가 자디앙을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위험 및 심혈관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와 관련해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자디앙은 나트륨 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저해제로 하루 한번 투여로 성인 2형 당뇨환자의 혈당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 수반 성인 2형 당뇨환자에서 심혈관 사망위험을 낮추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과 병행 사용된다.

 

신속심사품목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임상시험은 ‘EMPEROR 시험’ 2건으로 현재 한창 진행 중이다.

 

심부전은 미국에서 전체 사망자의 9명 당 1명을 차지할 정도로 빈도높게 발생하고 심부전환자의 절반 가량이 5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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