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농성하던 부산대병원 손상량 분회장, 단식 15일만에 병원行

저혈당 증상이 심각해져 응급실로 이송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7-12 10:02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부산대병원 손상량 비정규직지부 시설분회장이 심각한 저혈당 증상으로 지난 11일 저녁 8시 45분경 부산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올해 58세인 손 분회장은 부산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전환을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15일째 진행해왔다.
 
지난 11일 오전부터 저혈당 증세와 함께 어지럼증, 어눌함, 오한, 심장 두근거림, 두통을 호소했고, 당일 저녁 혈당수치가 급격히 내려가 응급실로 긴급 이송된 것.
 
이에 따라 부산대병원 노동조합과 부산지역시민사회단체는 12일 오전 11시 30분 긴급 규탄집회를 개최하는 한편,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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