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개량신약 강세…아모잘탄 라인업 성장 두드러져

아모잘탄·로수젯·에소메졸·아모디핀 등 상반기 원외처방실적 견인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7-2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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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도 한미약품의 원외처방실적에서 개량신약이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량신약이 상위품목의 상당수를 차지한데다 아모잘탄 라인업의 성장이 두드려졌기 때문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 유비스트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지난 상반기 원외처방실적은 2,908억원이고, 이중 상위 5개 품목의 원외처방실적을 합치면 1,056억원에 달한다.
 
 
상위권을 차지한 5개 품목은 아모잘탄, 로수젯, 에소메졸, 아모디핀, 카니틸 등이다.
 
이처럼 상위 5개 품목 중 카니틸을 제외한 4개 품목이 복합제・염변경 개량신약으로 한미약품 원외처방실적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
 
우선 한미약품의 대표 품목으로 2009년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로사르탄칼륨+암로디핀캄실산염)'은 상반기 실적이 360억에 달한다.
 
뒤를 이은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로수바스타틴칼슘+에제티미브)' 역시 335억의 실적을 기록하며 아모잘탄의 뒤를 바짝 쫓았다.
 
또한 역류성식도염 개량신약 '에소메졸(에스오메프라졸스트론튬사수화물)'은 148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최초 암로디핀의 염변경 개량신약 '아모디핀(암로디핀캄실산염)'은 112억원을 실적을 보였다.
 
이와 함께 뇌기능 개선제인 카니틸 99억을 기록했으며, 고혈압 복합제 '로벨리토(아토르바스타틴칼슘삼수화물+이베사르탄)' 역시 97억의 실적을 보이며 성장세에 한 몫을 했다.
 
이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아모잘탄 라인업의 선전이다.
 
대표품목으로 상위권에 또다시 이름을 올린 아모잘탄에 더해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의 성장세가 두드려졌다.
 
우선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로사르탄칼륨+암로디핀캄실산염+클로르탈리돈)'는 아모잘탄 플러스는 82억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09.5%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제 '아모잘탄큐(로수바스타틴칼슘+로사르탄칼륨+암로디핀캄실산염)'는 23억의 실적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205.9%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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