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 50억 규모 2019년도 소요의약품 입찰 진행

29일 나라장터 통해 공고…아다셀주 외 1180품목, 2개 그룹으로 묶어 진행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7-30 06:00
 
서울적십자병원이 50억 규모의 2019년도 의약품 입찰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은 29일 나라장터를 통해 `2019~2020년 의약품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이번 입찰은 아다셀주 외 1,180품목을 2개 그룹으로 묶어 그룹별 제한(단가총액)경쟁입찰, 적격심사,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총 54억 4840만원 규모로, 1그룹은 아다셀주를 포함해 총 1157품목 48억여원의 예산이 배정됐고, 2그룹은 마약류 24개 품목으로 2억여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며, 기초금액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이후 공개됨에 따라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입찰 자격을 충족하고 오는 8월 2일 적십자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납품 및 입찰설명을 청취 및 동의한 업체만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예정가격은 기초금액의 ±2% 범위 내 15개의 복수예비가격 중에서 입찰참가자가 추첨을 통해 가장 많이 선택한 4개의 복수예비가격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된다.
 
여기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2조 제1항과 조달청 물품구매적격심사 세부기준(구매총괄과-3820호, 2018.12.31)의 1그룹의 경우 `추정가격 10억원 이상으로 제조자로 한정하는 물품제조 입찰` 심사기준에 의하고, 2그룹의 경우 `추정가격이 고시금액 이상 10억원 미만인 물품 제조입찰, 추정가격이 고시금액 이상인 물품 구매입찰`을 근거로 진행된다.
 
특히 조달청 물품구매적격심사 세부기준 예정가격 이하로서 낙찰하한율(80.495%) 이상 최저가격으로 입찰한 자 순으로 적격심사를 실시해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또한 동일가격의 입찰자가 2인 이상으로서 적격심사 결과,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인 자 중에서 최고점수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다만, 이외의 경우에는 추첨에 따라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아울러 최저가 입찰자에 대한 심사결과 종합평점이 85점 미만인 경우 또는 최저가 입찰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낙찰자 결정전에 심사를 포기한 경우에는 차순위 최저가 입찰자 순서로 심사해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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