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 임상 중단 권고에 바이오주도 요동

지속되는 악재에 투심 악화…헬릭스미스 등 관련 주 하락세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8-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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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의 펙사벡 임상시험 중단 등 바이오 업계의 악재가 계속됨에 따라 관련 주들 역시 하락세를 보이며 영향을 받고 있다.
 
2일 신라젠이 펙사벡의 임상시험 중단을 권고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신라젠은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이같은 내용이 전해짐에 따라 신라젠 뿐만 아니라 관련된 바이오주들도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로 오늘 바이오주들의 상당수가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바이오주의 악재가 거듭됨에 따라 관련 업체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 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11시 30분 기준으로 보면 헬릭스미스, 제넥신, 셀리 등이 주가 악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4.26% 하락했으며, 제넥신은 전일대비 5.41% 하락했다. 셀리드는 전일대비 4.56% 하락했고, 에이비엘바이오도 5.69%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하락세로 장을 시작해 현재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오늘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바이오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하기도 하는 상황이다.
 
이에 국회 본회의를 통해 해당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반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여부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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