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악재 영향 받던 바이오주, 반등 조짐

장초반 하락세 불구 일부 상승세 전환…셀트리온·헬릭스미스 등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8-06 11:34
펙사벡의 간암 임상 3상을 중단 등 연이은 악재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던 바이오주가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6일 장초반 제약・바이오주의 하락세는 지속됐다. 이같은 움직임은 코스피・코스닥의 하락세와 맞물려 있었다.
 
특히 장초반 3일 연속 하한가를 보인 신라젠을 비롯해 상당수의 제약・바이오주가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오전 11시 현재 일부 제약・바이오주가 반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악재의 영향을 받고 있던 바이오주 중 셀트리온, 헬릭스미스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이같은 움직임을 이끌고 있다.
 
우선 11시 기준으로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2.75% 상승했고, 셀트리온 제약은 4.28%의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7.12% 상승세를 보였고, 헬릭스미스는 오늘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전일 대비 8.74% 상승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 의약품 업종과 코스닥 제약 업종 모두 상승세로 전환 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앞서 언급된 곳을 제외한 주요 바이오 업체의 주가는 아직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전체 제약・바이오주의 반등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일부에서는 저점 매수 진입 시점이 아직은 아니라는 지적 등도 제기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실제 바이오주가 악재 여파를 이기고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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