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레가CR 종병권 진입…'프레가발린 서방제제' 경쟁 본격화

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 등 랜딩…리리카CR은 서울대병원・신촌세브란스 등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8-08 12:04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인 슈프레가 CR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성하며 관련 제품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은 슈프레가 CR 서방정 150mg과 300mg을 신규약품으로 등록하고 코드를 오픈했다.
 
슈프레가 CR정은 지엘팜텍이 개발해 일동제약과 독점팜매 계약을 체결한 신경병증통증 치료제로 '리리카'의 서방형 제제인 리리카 CR과 경쟁하고 있다.
 
해당 제제는 하루 두번 복용을 1회 복용으로 줄였다는 편의적 장점이 있으며 성인에서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에 쓰인다.
 
특히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는 현재 지엘팜텍, LG화학, 대원제약, 한림제약 등이 급여 출시하면서 오리지널사인 화이자와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선 리리카 CR이 앞서 최근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이 입성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다만 이번에 슈프레가 CR이 삼성서울병원은 입성하면서 시장 내 경쟁이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는 상태다.
 
여기에 슈프레가 CR의 경우 지난 5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약사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어 시장내에서 리리카CR과 슈프레가CR, 두 품목간의 경쟁이 점차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레가발린 오리지널 속효제제가 한해 600억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서방형 제제의 높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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