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알젠’ 원천기술, 미국 특허 등록 결정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8-14 11:09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최근 망막 치료 레이저 ‘알젠(R:GEN)’의 원천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안과용 치료 장치 및 안저지역 치료방법에 관련된 기술로, 지도모양 위축, 드루젠, 혈관 유출, 망막부종의 위치를 고려해 치료영역을 설정한 후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건성 연령관련황반변성(dry-AMD)의 드루젠과 지도모양 위축,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의 맥락막 신생혈관 출혈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망막부종에도 적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특허등록 결정으로 핵심원천기술에 대한 IP 포트폴리오를 형성, 기술의 보호 및 진입장벽을 높였다"며 "이를 통해 상당 기간에 걸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령관련황반변성(AMD) 은 50세 이상 고령에서 중심시력을 이루는 황반 부위에 변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연령관련황반변성은 크게 드루젠(drusen)과 색소이상, 지도모양위축이 나타나는 건성, 맥락막 신생혈관이 동반되는 습성으로 나뉜다.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은 맥락막 신생혈관에 의한 삼출물, 부종, 출혈 등으로 인해 건성 연령관련황반변성보다 망막의 시세포의 위축과 퇴행이 급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서민지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