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중대약대 동문회장, 한약학 등 교과과정 개설 건의

중앙대 약대에 공문 통해 전달… "약사 기본자질에 심각한 불균형 초래"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08-17 22:43
중앙대학교 약학대회 동문회 최광훈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 약학대학에 약계현실에 맞는 교과과정 개설을 건의했다.
 
최광훈 동문회장은 최근 공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약대 6년제 시행이후 약대졸업생들 상당수가 한약학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양약과 한약을 아우르는 약의 전문가라는 약사위상과 직능을 심각하게 훼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최 회장은 "생활밀착형 분야인 한약학 및 건강기능식품 교과과정이 현재 약대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으로 해서 나타나는 약사로서의 기본 자질에 있어 심각한 불균형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더 이상 이런 현실을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빠른 시일내에 약대교육과정에 한약학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전공과목을 개설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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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약학대학 안에 한약학과를 신설해달라고 해야지 이건 뭐 ㅋㅋ
    2019-08-19 14:57
    답글  |  수정  |  삭제
  • 응?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한약이 왜 약사 직능이야? 그럼 한약사는 왜 있음?ㅋㅋㅋ
    2019-08-23 12:02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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