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 강동청소년누리터와 MOU 체결

초중고 청소년 대상…담배‧술‧중독성 약물 예방교육 등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8-21 18:22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14일 서울시 강동청소년누리터(센터장 최경학)과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학교 징계 청소년 및 유해성약물 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집단상담프로그램 등 서울본부가 갖추고 있는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담배와 술 및 유해성 화학 물질은 학생들에게 중독의 첫 경험과 중독의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긴밀한 교육 협력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대상군 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점차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마퇴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유해성약물 및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일반학생은 물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한동주 서울마퇴 본부장은 “유해물질 차단 및 교육관련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고 실질적인 방법론이 중요하다”며 “이 활동이 교육의 장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교사, 기타 각 전문가별 협조가 일어나도록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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