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국내외 의료지원 3500회 돌파

스마트기기 진료 등 패러다임 전환…연중 캠페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지속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19-08-22 10:32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 회장)는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이 3500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국립암센터, 대한한의사협회 해외의료봉사단 콤스타 등 수많은 의료단체와의 MOU를 통해 확보한 협력의료진과 함께 국내외 의료취약계층 및 의료소외지역으로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1차진료 의료봉사 현장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첨단진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해외 긴급구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모바일호스피탈 시스템 구축과 전 세계 대륙별 거점병원 건립을 통한 진료시스템 도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봉사와 하체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연중 캠페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활동도 눈길을 끈다. 본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복지시설과 연계한 공익활동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와 용산구에서 MC 임성훈 씨, 방송인 현영 씨, 마라토너 황영조 씨 등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고, 오는 9월 7일에도 대규모 대국민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으며, 시설 방문 캠페인 역시 매달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투명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개발을 후원한 블록체인 SDCOIN(에스디코인) 프로젝트가 주목된다. 그간 투명성 논란이 있어 왔던 NGO 기부금 모금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디코인을 통해 후원인의 기부금이 피후원인에게 도달되는 '모금-집행' 프로세스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개발을 진행 중인 기부플랫폼 'SD-mall'에서 후원활동을 위한 실물코인 활용도 가능하다. 현재 SDCOIN은 홍콩 소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더블유(BW.com)에 상장돼 거래가 진행되고 있고, 싱가포르 법인 산하에 미국(뉴욕), 영국(런던), 한국(서울) 지사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허준영 이사장은 "의료봉사의 스마트 첨단진료화와 투명한 기부금 모금을 위한 SDCOIN 프로젝트는 스포츠닥터스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업"이라면서 "지구촌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라면 최전선에서 앞장서는 스포츠닥터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9월 7일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대국민 캠페인을, 9월 28일에는 경희의료원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의료지원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대한병원협회 60주년 기념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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