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해외여행자 위해 예방접종·건강관리 안내

오는 30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건강강좌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8-27 16:23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해외여행자를 위한 예방접종'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내과 최흔 교수가 국가별 필요한 예방접종 종류, 예방접종 전과 후 주의해야 할 사항 등 해외여행자를 위한 전반적인 건강관리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여행 시 일반적으로 필요한 예방접종으로 대표적인 것은 A형간염과 B형간염이며, 지역마다 수두, 홍역, 풍진, 볼거리 등의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 중남미 일부 국가를 여행하려면 황열 예방접종을 하고 백신 증명서를 소지해야만 입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황열 예방접종은 반드시 국제공인 예방접종 기관에서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 교수는 "백신을 접종하면 적어도 2주 이상이 지나야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므로, 해외여행 출발 최소 6주 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병원을 방문해 건강상태나 기저질환 여부, 항체보유여부 등을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15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감염병 위험국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해외여행 상담클리닉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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