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대한약사회관, 10월부터 단계별 개·보수 추진

상임이사회 통해 종합보수 계획 공개… 엘리베이터 설치·외벽 보수공사 등 진행 예정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08-29 12:17
대한약사회가 오는 10월부터 노후화된 회관에 대한 종합보수를 진행한다.
 
약사회는 28일 진행한 제12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종합보수 계획을 공개했다.
 
1984년 준공된 대한약사회관은 노후화로 인해 지속적인 누수 및 외벽 타일의 낙석사고로 주차 차량이 파손되는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약사회는 제39대 집행부 출범 이후 구성된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의 두 차례 회의결과에 따라 회관 재건축 또는 이전은 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우선적으로 회관 노후화에 따른 종합적 보수를 시급히 추진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 부실시공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속적인 누수와 외벽 타일 낙석사고 등 회관 노후화 방지 및 안전사고 위험성 해소 ▲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회관 이용의 편의성·이용성 제고 ▲ 단계별 개·보수 추진 및 공개입찰에 의한 업체 선정으로 제반비용 최소화 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종합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보수는 오는 9월 제2차 이사회를 통해 종합보수와 예산 차입 등을 승인받은 이후 10월부터 진행된다.
 
10월부터 11월 중으로는 외부 엘리베이터 시공이, 12월에는 4층 강당 바닥 보강 및 각 층별 석면텍스 제고 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내년 2월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외벽 전체 보수공사 등에 대해 승인받은 후 3월부터 5월까지 외벽 전체 보수공사와 상수도 및 전기설비 교체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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