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도 자녀의 저체중·저성장 걱정하나요?

삼성카드 베이비 스토리 회원 1,709명 대상 `자녀 체중과 성장 발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9-02 10:37
체중이 표준 미달인 자녀의 부모 2명 중 1명이 `아이의 키 성장`을 가장 걱정했고, 특히 저체중아로 태어난 아이의 부모는 자녀의 `행동 및 근육 발달`을 걱정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조정열)의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가 출산∙육아 커뮤니티 앱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회원 1,7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 체중과 성장 발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서베이는 7월 8일부터 21일까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모바일을 통해 진행됐다.
 
640 인파트리니, 자녀 체중과 성장 발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인포그래픽).jpg
 
설문결과 월령 초기에는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답한 사람이 7%에 불과하지만, 월령이 높아질수록 점점 증가해 12개월 이상이 되면 23%의 부모가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답했다.
 
또,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되는 이유로는 41%가 `체중이 적어서`, 24%가 `행동이 느려서`, 20%가 `키가 작아서`라고 답했다. 자녀의 체중이 적당하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중 35%가 `체중이 적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월령 초기에는 32%가 `체중이 적다`고 답했지만, 월령이 높아질수록 이 수치도 증가해 12개월 이상 월령의 자녀의 경우 48% 정도가 `체중이 적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자녀의 체중이 표준보다 적은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한 `자녀의 저체중 때문에 성장에 가장 우려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키 성장을 우려한다`고 답한 사람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면역력 저하` 38%, `잔병 치레` 2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출산 시 2.5kg 이하였던 저체중아 부모 122명은 `자녀의 행동 발달(25%)`과 `근육 발달(20%)`을 걱정하는 비중이 전체 평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하지만, 특수 분유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n=53)로는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25%, `아이가 소화를 못 시키는 것 같아서` 17%, `영양이 과할 것 같아서`가 17%였다. 반면에 성장 강화를 위한 특수 분유 경험이 있는 부모 88명 중 34%는 일반 분유를 대체해 이용했고, 나머지 66%는 일반 분유와 섞거나 번갈아 먹인다고 답했다.
 
특수 분유를 알고 있는 부모 중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하는 101명의 부모 중 60%는 자녀의 성장 강화를 위해 `분유, 모유, 이유식 등을 자주 먹였다`고 답했다. 또, `분유나 이유식 양을 늘린다`는 사람이 49%, `분유를 진하게 타서 먹인다는 사람`이 33%를 차지했다. 
 
한독 관계자는 "저체중아의 따라잡기 성장을 위해 섭취 열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높은 열량을 섭취하기 위해 분유 양을 늘리거나 농도를 짙게 하는 방법은 아이의 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라며, "전문의와 상담 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 밀도가 높은 분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인파트리니`는 한독이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Danone) 그룹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Nutricia)로부터 들여온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으로 단백질이 10.4% 함유되어 있으며, 열량밀도가 높아 100ml로 100kcal를 섭취할 수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생활건강]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최봉선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