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올해도 `붐` 취준생 관심 폭발

사전신청자 4,000여명으로 오전부터 인산인해…현장면접‧채용상담‧멘토링 등 눈길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9-03 11:50
 
제약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인재 채용의 장으로 떠오른 채용박람회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3일 AT센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행사 시작전부터 등록대부터 긴 줄을 만들며 취업 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행사를 앞둔 시점에서 4000여명의 사전신청자와 단체 참석 등이 이뤄지며 박람회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런만큼 취준생을 기다리는 기업의 현장면접관과 채용상담관은 물론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로 행사장을 채웠다. 
 
 
 
행사에서 특히 취준생들의 관심을 끈 곳은 채용박람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채용부스였다.
 
행사가 시작된 직후 기업의 채용 부스에는 취업 상담과 면접 등을 진행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일부 기업의 부스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줄을 서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마련된 채용부스는 제약바이오기업 총 74개의 부스로 현장면접이 진행되는 27개의 부스와 채용상담이 이뤄지는 47개 부스로 이뤄졌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 6개 기관도 참여했다.
 
이날 현장면접을 진행한 곳은 GC녹십자, GC녹십자웰빙, JW중외제약, 구주제약, 네이처셀,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대웅제약,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명문제약, 바이오솔루션,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시선테라퓨틱스, 아주약품, 업테라, 에빅스젠, 엑소코바이오, 유한양행,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일양약품, 파나진, 퍼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팜비오, 한화트레이딩, 현대약품 등이었다.
 
여기에 직무별 1:1멘토링을 통해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과 약 15분 동안 일대 일 상담을 통해 현질적인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편 채용특강관에서는 오전 제약직무아카데미를 통해 의약품 사업개발 연구개발, 의약품 허가, 의약품 생산, 의약품 마케팅, 의약품 영업 등 제약산업에 필요한 지식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오후에는 채용특강을 통해 제약회사 채용트랜드 및 입사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설명회를 열고 유한양행, 메디톡스, 한미약품, GC녹십자, 대웅제약 등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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