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톱`·`아로나민골드`, 올해 상반기 일반의약품 강자

`까스활명수큐`·`이모튼`·`이가탄에프` 등도 선방…`인사돌`·`인사돌플러스` 10위권 동반 안착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9-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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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케토톱`과 `아로나민골드`의 선방이 두드러졌다.
 
최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구 IMS헬스)의 자료를 기준으로 단일제품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1위를 차지한 한독의 케토톱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한 191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209억의 매출을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던 아로나민골드는 올해 상반기 183억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 앉았다.
 
지난해 상반기 142억을 기록한 `까스활명수큐`는 올해 동기간 169억을 기록, 매출이 상승하며 3위로 올라섰다.
 
이어 같은 기간 151억을 기록한 종근당의 `이모튼`이 올해 상반기에는 154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107억에서 144억으로 매출이 상승한 명인제약의 `이가탄에프`가 그 뒤를 이었다.
 
 
여기에 광동제약의 `광동우황청심원`이 140억, 동아제약의 `판피린큐`가 139억, 대웅제약의 `임팩타민프리미엄`이 124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는 119억, `인사돌`은 116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나란히 9, 10위에 올라 10위권에 안착했다.
 
이외 10위권 밖으로는 바이엘의 `아스피린프로텍트`가 109억의 매출을 올려 그 뒤를 바짝 쫓았고, 대웅제약의 `복합우루사` 역시 102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단일제품 외에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등 시리즈 제품을 모두 포함할 경우 아로나민제품군은 약 308억의 매출을 기록해 일반약 강자의 면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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