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 중단 아니다"

서울시와 이전 문제 협의 계속‥"최적의 방안 찾겠다"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9-09-09 09:21
보건당국이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이전 중단 논란에 대해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립중앙의료원이 원지동 부지가 이전에 부적합하여, 신축이전 사업 전면 중단을 공식화했다는 일부 보도를 적극 부인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이전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무산은 아니라는 것이다.
 
복지부 측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과 관련하여 서초구의 감염병병원 반대, 소음기준 충족 곤란 등으로 인해 이전사업이 지연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현재 상황에서 원지동으로의 이전이 전면 중단 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기능수행,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 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의를 계속하여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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